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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CH 작성시간09.04.12 10번 같은 경우엔 샤이의 연주를 래틀 녹음보다 더 좋게 들었습니다. 래틀연주는 좀 윤곽이 불분명해 곡 자체가 크게 와 닿지 않다가 샤이의 연주를 듣고 10번이 이런 곡이다 라는 걸 느꼈습니다. 2번 클렘페러는 여전히 저에겐 와닿지 않는 연주입니다. 저 같으면 구시대의 명반으로 아바도/시카고, 현시대의 명반으로 아바도/루체른...뭐 아바도 위주가 아닐지. ㅎㅎㅎ 아직 바비롤리의 5번은 들어보지 못했는데 (사실 그렇게 땡기진 않는지라...) 꽤 많은 종류의 5번을 접해보았다고 자부하는 저도 래틀/베를린필의 충격은 컸습니다. 단 한장의 5번이라고 고른다면 애청반인 도흐나니/클리블랜드가 서운하겠지만 래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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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써렉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12 제가 아직 샤이의 연주를 미숙하게 들어서 그러는걸까요? 날잡아서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BACH님께선 클렘페러의 부활을 좋아하지 않으시는군요..저 부활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클렘페러의 부활연주들은 BACH님께선 더 마음에안와닿을꺼 같네요...아바도/시카고반은 저도 참 좋아하는 연주입니다^^(루체른반보다 더 선호하죠) 그리고 바르비롤리5번은 언젠가는 꼭 들어보세요..말러5번의 대표적연주이고 좀 추상적으로 들리시겠지만 제가 들어본 5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5번을 들려주었습니다..음 그나저나 도흐나니5번 정말 기대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