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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cept Mahler

CPO 음반 모으기...

작성자iceman|작성시간04.11.18|조회수284 목록 댓글 5
요새 음반 모으면서 재미 들린 것이 바로 CPO 음반들입니다.
물론 교향곡 장르를 좋아해서 교향곡 혹은 관현악 위주로 모으고 있지만, 그 CPO에서
내 놓는 곡들 하나하나가 명곡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곡들이 하나같이 유명하지 않다고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일 것입니다.

아테르베히를 비롯해서 신딩, 라프, 페테르손 뵈르게르, 프란켈, 미요, 베츠 등등 이들
작곡가들의 곡들은 하나같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요새는 이러한 모으기로 안들어본 작곡가곡들만 우선해서 골라봅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여러번의 모험을 통해서 이들 작곡가들의 곡들도 분위기나 뭐나
다른 잘 아는 작곡가의 곡들 보다 잘하면 잘했지 떨어지지 않는다는 그만의 믿음
때문입니다.

지금은 모든 작곡가의 곡들이 새롭게 그리고 즐겁게 다가옵니다.
그들의 작곡해 놓은 곡들의 여러가지 분위기를 따라가면 그 자체가 즐거움이 되는 것 같네요.

멜로디를 패러디 했다 이런 것 보다는 패러디 된 즐거운 면을 들을려고 합니다.
이것자체가 즐거운 일이니까요..

요새는 낙소스나 CPO에서 어떤 작곡가가 음반으로 발매중인지에 더 큰 관심이 가곤 합니다.
아직은 교향곡 장르나 관현악곡 위주지만, 차후에는 실내악으로 변모도 하겠죠...

집에 CPO가 60장 가까이 되어 있는 걸 보니.. CD 장에 진열이 되어 있어서 보니까..
까매요. -_-;;;

ps: 음반 산(지그프리트 바그너의 관현악 전집) 기념으로 잡담 지껄이고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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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orian | 작성시간 04.11.19 오... 형 사셨군요!! 역시... 형네 집에 놀러갈 이유가 하나 더 생긴 셈이로군요^^;;
  • 작성자튤립소녀 | 작성시간 04.11.19 비교적 최근에 바인가르트너의 교향곡도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terling 레이블의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Karajan | 작성시간 04.11.19 역시~~ 도랸 우리 같이 놀러가쟈~~!! ㅋㅋㅋ 아이스맨 형님의 진검승부~!! 존경하옵니다~ㅎㅎ
  • 작성자Dorian | 작성시간 04.11.20 바인가르트너의 음반은 SACD더군요. 왜 그렇게 발매한 건지 당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클렘페러의 교향곡도 나와 있습니다. 구미가 당기긴 합니다만... 뮤직랜드에 있었으면 샀을지도. 쩝 ㅡㅡ
  • 작성자Furtwangler | 작성시간 04.11.20 아테르베히 너무 좋아요 우리 모두 전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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