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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한줄리뷰

[짧은감상]세종솔로이스츠 콘서트 : Dual Celebration(2015.12.15, 예술의 전당)

작성자pure|작성시간14.12.17|조회수182 목록 댓글 1

이번 세종솔로이스츠 콘서트는 창단 20주년과 창단 주역인 강효교수의 70세 고희를 기념하기 위한 연주회였습니다. 

리차드 용재 오닐의 연주를 좋아해서 세종솔로이스츠 공연은 기회가 되면 자주 찾아보곤 하는데

이번 연주회도 저에게는 당연 최고였습죠!!!

그날 이들이 보여준 앙상블은 세종솔로이스츠가 세계 유수의 현악오케스트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는 게 제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부르흐의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 현악6중주(플로렌스의 추억, 이건 너무 중독성이 강한 곡이에요!!!)는  실연을 처음 들었는데

실내악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현악기만으로도 오케스트라에 버금가는 풍부한 소리였습니다.        

그날 비와 눈이 섞여서 엄청 많이 내렸는데 우산도 없는 저는 그저 마냥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프로그램>

비발디 - 조화의 영감 중 8번 2대의 바이올린과 현을 위한 협주곡 A단조 RV.522 (협연 : 이경선, 백주영)

             ->이 곡은 당일 변경된 곡입니다. 원래는 비발디-네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B단조 Op.3 No10, RV 580.

                    이것도 너무 좋은 곡인데... 

 

브리튼 - 프렐류드와 푸가 Op.29

          

부르흐 -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E단조 Op.88 (협연  클라라 주미 강, 리차드 용재 오닐)

 

차이코프스키 - 현악 6중주 Op.70  "플로렌스의 추억" 

                  (폴황, 다니엘 조, 리차드 용재 오닐, 료 사사키. 올레 아카호시, 송영훈)

 

그리고 앵콜곡은 J. S.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구성이 너무 멋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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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나리 | 작성시간 15.01.09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 오네요. 용재 오닐 저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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