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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하네스브람스 작성시간15.05.15 우와~~후기 올려주셨군요.
전반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첼리스트는 젊어서 그런지 깊은 맛을 못내는듯했어요.
아마 심심한 듯 한 곡 때문일까요?
지휘자와 첼리스트는 3층에서 보기에 부자지간 같은 느낌도 받았는데..
비교적 연주가 좋았습니다.
앵콜곡을 들을땐 특이하면서도
슬픈감정이 밀려오더군요
저 또한 프로크피에프의 재발견이랄까요.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기대 이상이였어요.
그 곡을 들으면서 우리카페 내일님도 생각나더군요.
그분이 오셨더라면 참 좋아하셨을것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