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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괴르네 리사이틀- 2015년 9월 19일 오후 5시-

작성자푸른하늘| 작성시간15.09.19| 조회수17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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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ure 작성시간15.09.19 오~ 푸른하늘님 오늘 괴르네 공연 보셨군요? 몇년 전 두번 정도 괴르네 공연을 보았었는데 저도 그 기교를 부리지 않은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푸른하늘님 리뷰를 보니 여전히 그 느낌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피셔 디스카우 스타일의 독일 가곡을 좋아하는지라 괴르네가 진정 그 맥을 잇는 것 같아 기쁩니다. 리뷰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9 네 오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자연스러운 목소리가 일품이더군요~^^ 퓨어님 오늘 또 보셨어도 좋으셨을 듯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시간15.09.20 푸른하늘 그러게요...푸른하늘님 리뷰를 보니 몇년 전보다도 예술적 표현력이 더 풍부해진 것 같은데 발전한 모습을 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사실 슈만의 리더크라이스 실연을 듣고 싶긴 했는데, 로베르 르빠쥬의 <바늘과 아편>을 예매해서리ㅋㅋㅋ
  • 작성자 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 작성시간15.09.20 잘 읽었습니다.모노드라마 한 편이라는 표현이 딱 와 닿군요.^^그런데 중년을 훌쩍 넘긴 노년의 성악가라니...괴르네가 알면 좀 서운해 할 거 같아요..연주회 포스터로는 4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0 포스터는 젊은 시절 사진인 듯 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시간15.09.20 마티아스 괴르네는 실제로 40대 후반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10년 전(2005년으로 기억합니다만)에 성남아트센터 오픈 기념 공연 보았을 때 30대 후반이라고 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0 pure 정말요? 충격....근데 넘 나이들어 보이세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시간15.09.20 푸른하늘 어머머~~ 저런저런 ㅠㅠ
    그간 고생을 많이 하셨나 보네요...아니 성악연습을 너무 많이 하셨나??? 암튼 어제 봤음 그가 변한 모습도 보았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sangyoung 작성시간15.09.20 pure 마티아스는 1967년 바이마르에서 출생했습니다. 48세입니다. 멘델스죤 혹슐레에서 디스카우와 슈발츠코프에게
    배우고 1997년 잘쯔부르그 음악제에서 오페라 데뷔를 한후 암스텔담 게보,빈 필,베를린 필등 세계 메이져급
    오케스트라 솔리스트로 초청받아 많은 연주를 한 캄머 쟁어에 속합니다. 독일 리트가수로도
    두각을 보이고 알프레드 브렌델과 슈버트 "겨울 나그네"음반을 내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11장의 슈버트 리드 cd를 출반 해 슈버트에 애착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좋은 리트가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시간15.09.20 sangyoung 그렇군요. 상영님 자세한 정보와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저도 알프레드 브렌델과 함께 만든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음반 참으로 좋아합니다~~
    기회되는 대로 다른 슈베르트 가곡도 들어봐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 작성시간15.09.21 푸른하늘 이런,다음 연주회에는 꼭 가서 확인해보아야겠군요.^^
  •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0 저는 그래도 표현을 바꾸지 않으렵니다. 어제 공연은 분명 인생을 많이 살아본 자의 관조적이고 성찰적인 느낌이 분명 있었거든요~ 정확한 정보를 주신 퓨어님 상영님 매우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시간15.10.07 마자요. 푸른하늘님, 수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푸른하늘님의 느낌이 더 소중하죠. 사실 저도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10년전 공연에서 괴르네는 슈베르트의 <백조의 노래>와 베토벤의 <멀리 있는 그대에게>를 불렀는데 그의 원숙함과 심오함에 깊은 감동을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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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0 pure 감사합니당~^^ 나이에 비해 원숙함과 심오함이 느껴진다는 데 매우 동감합니다. 그러면서도 천진하고 자유로운 감정표현도 느껴지더라구요. 노래로 입체적인 감정을 자유자재로 잘 표현하는 솜씨가 매우 놀라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시간15.09.20 푸른하늘 '천진하고 자유로운 감정표현'이란 부분이 값지게 느껴지는데요. 사실 천진함과 자유로움이 없다면 슈베르트나 슈만의 가곡을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푸른하늘님의 글을 통해서 유추해보건데, 확실히 그의 표현력은 풍부해지고 섬세해진데다가 여백까지 생긴 것 같아 기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0 pure 네~ 제가 어제 공연 보면서 느꼈던 점과 일치하네요~^^ 공감해주셔서 정말 기쁨니다. 저는 어제 싸인을 받지 않았으나 말러 카페 회원이신 쇼팽님이 받으신 싸인 사진 올려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시간15.09.20 푸른하늘 제가 올린 사진은 10년 전 받은 매우 올드한 싸인이에요 ㅋㅋ
    푸른하늘님 덕분에 제가 괴르네와 함께 행복한 일요일을 보냈네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걸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0 pure 싸인도 약간 달라진 듯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가가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청중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해주는 일만큼 기쁜 일도 많지 않을 듯 싶습니다.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기쁨을 주는지요. 퓨어님 덕분에 게르네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시간15.09.22 푸른하늘 맞네요...더 심플해진 것 같아요~~
  • 작성자 브리앙 작성시간15.10.08 저도 괴르네 공연 좋았습니다. 완벽한 호흡과 발성으로 빚어내는 슈베르트와 슈만! 지금 생각해도 그 날의 감동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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