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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 2024/25 시즌 참고 자료 - 7.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작성자sangyoung|작성시간24.08.16|조회수128 목록 댓글 0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1989년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는 그동안 자국 출신 음악감독이 이어왔던 전통을 뿌리치고 
독일의 마렉 야놉스키를 음악감독으로 영입한다. 그동안 CNSMP 등 세계적인 프랑스 음악교육으로 뛰어난 양질의
연주자들을 배출하였지만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모습은 각 파트에서 최상의 기량을 갖춘 단원들이 서로 자신을 드러내
보이는, 융합된 앙상블과는 거리가 먼 오케스트라였고 레파투어도 한계를 보인 면이 있었다.야놉스키는 취임 후 독일식의
정돈되고 깊이 있는 소리와 그동안 이 오케스트라에서 잘 연주하지 않았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브루크너 등 후기 낭만곡을

포함해 레파투어의 확대를 이루고 프랑스 안에서만 갇혀있었던 오케스트라를 세계 무대에 끌어내어 알리고 많은 음원 

작업도 병행한다. 그가 쌓아놓은 단단한 앙상블을 이어받은 정명훈은 완벽한 5관 편성의 세계 최정상급 단원을 뽑아 밀도 있는 

앙상블과 따뜻하고 인간적인 정체성을 가진 오케스트라로 변모시켜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발전시켰다.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는 지휘자 정명훈이 완성한 완벽한 5관 편성을 통해 단원 개인 하나하나가

세계 최상급의 연주인으로 조직되어 있어 RCO와 BRSO, 빈 필과 더불어 가장 이상적인 오케스트라 조직의 모습을 보인다.

목관, 금관 파트의 수석들은 어떤 조합을 하더라도 똑같은 최상급 앙상블의 질을 보여주고 목관 특수악기 역시 최상으로

조직되었다. 프랑스는 1795년에 설립된 파리 국립 음악원(CNSMDP)을 비롯하여 CNSMD de Lyon, 촘촘히 짜져 있는

시립, 구립 Conservatoire, 사립 École Normale(ENMP)등에서 배출하는 많은 인프라로 인해 오케스트라는 각 파트 최상의

연주자들로 구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에 비해 자국 지휘자의 수는 적어 20세기 말 옆부터 대대적인 외국 지휘자를 영입

하여 그간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 위주였던 공연의 폭을 넓히고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조직, 밀도를 향상해 세계 메이저급

오케스트라 대열에 들어간다. 라디오 필 프랑스는 이들 프랑스 오케스트라 중 가장 존중받는 오케스트라다.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면 사람과 어느 오케스트라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대체로 10년 정도에서 심한 mannerism에 빠진다.

이런 현상은 오케스트라와 상임 지휘자 관계에서도 생겨 많은 오케스트라는 아주 특별한 지휘자를 제외하고 10년이 넘지

않는 범위에서 상임 지휘자를 교체한다.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도 같은 공연 예술에서 10년이란 시간은 신선미와 독창성 등을

확장할 동력을 잃는다. 그러기 때문에 오케스트라에서 세대교체는 항상 염두에 두고 해결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

오케스트라들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요즈음 유럽에서 젊은이들의 클래식 음악 전공 선호도가 예전과 같지 않아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과 3 - 4년 사이에 세대교체를 잘 이룬 오케스트라는 성장하고 그렇지 않은 오케스트라는 바로 퇴보의

길로 빠지는 곳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공연 예술의 현장 속 깊숙이 있는 오케스트라의 숙명이다. 3,4년 사이에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자위적 사고로 필연적으로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방치하며, 많은 오케스트라는 긴장을 늦추는

모습을 보이는데, 필자가 오랜 기간 세계 오케스트라의 동정을 살펴본 소견으로는 자신 있게 앙상블의 질이 많이 변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안에서 보는 시각과 멀리 떨어져서 본 시각의 차이는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유튜브를 통한 모든

공연을 실황으로 전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이 현대 오케스트라의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좋은 방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24/25 시즌 라디오 필 프랑스는 음악감독 교체기인 과도기에  현음악감독 미코 프랑크와 이전 감독 정명훈 그리고

차기 음악감독 츠베덴을 모두 활용하여 시즌을 준비한다. 리투아니아 출신 버밍햄 심포니 음악감독 Mirga Gražinytė-Tyla,

1980년 프랑스 출생 Ariane Matiakh, 2026년 아이슬랜드 심포니 차기 예술감독 Barbara Hannigan, 홍콩 출신 Elim Chan

등 4인의 여성 지휘자를 객원지휘자로 초대하여 세계 오케스트라의 흐름에 동참한다. Markus Poschner,  Tugan Sokhiev,

Lahav Shani, Leonidas Kavakos, Daniel Harding, Pablo Heras-Casado, Gustavo Gimeno,  John Eliot Gardiner, 

2000년 핀란드 출생이며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과 로테르담 필 수석 객원지휘자, 툴루스 국립 교향악단 차기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Tarmo Peltokoski이 객원지휘자로 참여한다. 24세의 Tarmo Peltokoski는 Sibelius Academy를 다녔고 Jorma Panula

교수에게 개인 지도를 받아 성장한 주목해 볼만한 젊은 지휘자다.

 

2015년 음악감독에 취임했던 미코 프랑크가 10년이 넘는 오랜 기간 장기 집권을 끝내고, 라디오 프랑스 필은 서울 시향의

음악감독 츠베덴을 2026년부터 차기 음악감독에 지명한다. 지휘자 정명훈 시즌 2가 될 서울 시향과 라디오 프랑스 필의

관계가 협업을 통해 서울 시향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본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보스턴 심포니는

같은 상임지휘자인 넬손스와의 인연으로 매 시즌 협업을 통해 오케스트라 발전을 이룬다. 2024/25 시즌에도 "쇼스타코비치 

음악제 25"를 통해 보스턴 심포니가 라이프치히로 투어에 참여하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5곡 중 12곡을 따로 그리고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이 두 오케스트라는 단원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 시즌 단원을 교환하여 새로운 경험을 한다.

이런 기획은 세계 오케스트라 역사상 흔치 않은 일로 츠베덴이 감독으로 취임 후 서울 시향이 기획하여 공동연주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휘자 정명훈의 서울 시향은 취약했던 악장, 트럼펫, 트럼본, 팀파니에서 세계 최정상급 단원을 라디오 필

프랑스과의 협업을 통해 짧은 기간에 발전을 이루었고 그 뿌리가 우리나라 금관 파트의 성장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다.

이번에는 목관 파트에서 취약한 면을 보이는 플륫, 오보에, 파곳에서 협업을 통해 발전을 이뤘으면 한다

 

필자가 지켜본 미코 프랑크와의 10년은 정명훈이 닦아놓은 질감과 깊이 있는 앙상블, 혼이 있는 음악, 세계 최정상급 단원이 

만들어낸 최상의 칼라의 소리, 전 파트의 이상적인 발란스 등이 지휘자의 능력으로 미세하게 흔들리는 차이점을 보여 주었다.

좋은 지휘자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츠베덴과의 다음 여정이 새로운 계기가 되어 정명훈 시절 오케스트라의

황금기 시절로 다시 이루기를 기원해 본다. 

 

                                                                                  1. August  2024. in Verbier    franciscopaik.

 

 

 

 

2024/25 시즌 주요 일정

Claude Debussy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Edouard Lalo   Concerto pour violoncelle et orchestre
Maurice Ravel   Shéhérazade : ouverture de féérie
Igor Stravinsky   L’Oiseau de feu : suite (version 1919)

Gustav Mahler   Symphonie n°3

Sol Gabetta   Mikko Franck  tour Espagne

Sergueï Rachmaninov   Concerto pour piano n°1 Sous-titre
Concerto pour piano n°2
Mikhaïl Pletnev  piano   Dima Slobodeniouk

Bedřich Smetana   Moldau
Pascal Dusapin  Waves, duo pour orgue et orchestre (co-commande de Radio France /
Antonín Dvořák   Esprit des eaux
Albert Roussel   Bacchus et Ariane, suite n°2
Olivier Latry  orgue   Ariane Matiakh

György Ligeti   Clocks ands Clouds
Igor Stravinsky   Symphonie en trois mouvements
György Ligeti   Lontano
Igor Stravinsky   Symphonie de psaumes
Barbara Hannigan

Hector Berlioz   Béatrice et Bénédict : Ouverture
Piotr Ilyitch Tchaïkovski   Concerto pour violon
César Franck   Symphonie en ré mineur
Hilary Hahn   Mikko Franck
18, 19, 20, 21, 22, 24 octobre 2024 tour europe.

Clara Iannotta   strange bird – no longer navigating by a star commande de Radio France
Dmitri Chostakovitch   Concerto pour violoncelle n° 2
Franz Schubert   Symphonie n°9 « La Grande »
Truls Mørk violoncelle  Markus Poschner

 

Joseph Haydn   Concerto pour piano en ré majeur
Igor Stravinsky   Capriccio pour piano et orchestre
Sergueï Rachmaninov   Symphonie n°2
Jean-Frédéric Neuburger   Tugan Sokhiev

Lili Boulanger   D’un soir triste
Alfred Schnittke   Concerto pour alto
Sergueï Prokofiev   Symphonie n°3 « L’Ange de feu »
Lahav Shani

Piotr Ilyitch Tchaïkovski   Le Lac des cygnes, suite
Sergueï Rachmaninov   Rhapsodie sur un thème de Paganini
Sergueï Prokofiev   Roméo et Juliette, suite
Nelson Goerner  piano   Elim Chan

 

Guillaume Connesson   Heiterkeit (création française)
Ludwig van Beethoven   Symphonie n°9
Jaap Van Zweden

Robert Schumann  Concerto pour violon
Ludwig van Beethoven   Symphonie n°3
Vilde Frang   Leonidas Kavakos

Sergueï Prokofiev   Concerto pour piano n°3
Gustav Mahler   Symphonie n°5
Nikolaï Lugansky piano   Tarmo Peltokoski

Ludwig van Beethoven   Symphonie n°6 « Pastorale »
Igor Stravinsky    Le Sacre du printemps
Myung-Whun Chung

Grażyna Bacewicz   Ouverture pour orchestre
Dmitri Chostakovitch   Concerto pour violon n°2
Piotr Ilyitch Tchaïkovski   Symphonie n°1
Isabelle Faust     Pablo Heras-Casado

 

Eric Tanguy  Ballade pour violon et orchestre (commande de Radio France – création mondiale)
Ernest Chausson   Poème pour violon et orchestre
Edward Elgar   Variations Enigma
Renaud Capuçon    Daniel Harding

Geoffrey Gordon  Ses purs ongles très haut (commande de Radio France – création mondiale)
Dmitri Chostakovitch  Symphonie n°7 « Léningrad »
Jérôme Voisin clarinette     Mikko Franck

Edvard Grieg   Peer Gynt, suites
Henryk Wieniawski    Concerto pour violon n°2
Alexandre Scriabine   Poème de l’extase
Joshua Bell  violon   Gustavo Gimeno

Johannes Brahms   Concerto pour piano n°1
Antonín Dvořák   Symphonie n°6
Johannes Brahms  Concerto pour piano et orchestre n°2
Antonín Dvořák   Symphonie n°7
Alexandre Kantorow   piano   John Eliot Gardiner

 

Ludwig van Beethoven  Concerto pour piano n°2  Sous-titre
Symphonie n°7
Martha Argerich   Myung-Whun Chung

Richard Strauss   Métamorphoses
Francis Poulenc   La Voix humaine
Barbara Hannigan

Piotr Ilyitch Tchaïkovski  Concerto pour piano et orchestre n°1 en si bémol mineur opus 23
Dmitri Chostakovitch   Symphonie n°10
Béla Bartók   Concerto pour alto
Claude Debussy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La Mer
Beatrice Rana  piano   Mikko  Franck     tour  Bad-Kissingen  Madrid, Espagne


Lili Boulanger  D’un matin de printemps
Alban Berg   Concerto à la mémoire d’un ange
Joseph Haydn   Symphonie n°7 « Le Midi »
Richard Strauss   Mort et Transfiguration
Patricia Kopatchinskaja  violon  Mirga Gražinytė-Tyla   tour wien, linz

Cécile Chaminade / Anne Dudley  Les Feux de la Saint Jean
Jacques Ibert   Concerto pour flûte
Hector Berlioz   Symphonie fantastique
Gustav Holst   Choral hymns from the Rig Veda (groupe 1)
Camille Saint-Saëns   Concerto pour piano n°5 « Égyptien »
Camille Pépin   Inlandsis * (commande de Radio France)
Richard Strauss   Don Juan
Jean-Yves Thibaudet  piano   Mikko Franck

 

 

 

 

단원 구성:           1.Vn.        2Vn.       Viola.       Cello.        K.Bass.

                 악장3 , 22명.      17명.       17명.        13명.        10명. 

             .............................................................................................................. 

       Fl.     Ob.     Cla.    Bn.    Hr.     Tp.     Tb.    Tu.   Tim.    Pe.    Hf.    Pi.    총인원. (2024년 8월 현재)

       5명.   5명.    5명.    5명.   8명.   4명.    5명.  1명.  2명.    4명.  1명.   1명. - 125명. 

     (이 오케스트라의 한국인 단원으로는 악장에 이지윤과 제2 수석 바이올린 이은주가 있다.)

 

 

 

목관 악기       ***  직책,  출신국, 입단 시기,   약식 경력. ***   (2024년 8월 현재)

fl.

Magali Mosnier  Solo   *2003    CNSMD  1. Preis  ARD Musikwettbewerb (2004)

Mathilde Calderini, première flûte solo    *2020      1. Preis 고베,   

Michel Rousseau   *1987   deuxième flûte   CNSMP, Alain Marion 
Justine Caillé, piccolo   *2020     
CNSMD
Anne-Sophie Neves  piccolo solo   *2014

"Thomas Prévost (스위스) Solo    CNSMP  Jean-Pierre Rampal,    CNSMP 교수, 2023년 은퇴.

"Nels Lindeblad   *1976  CNSMP  2023년 은퇴.

 

ob.

Hélène Devilleneuve  Solo   *1995      CNSMP  1st p. Concours Tokyo (1994)
Olivier Doise  Solo   *2009     
CNSMP super soloist  Opera of Paris

Cyril Ciabaud    *2017(?)      CNSMD de Lyon  solo de l’Orchestre National de Lille

Anne-Marie Gay, deuxième hautbois et cor anglais
Stéphane Suchanek  cor anglais   *1996   
 CNSM de lyon

"Stéphane Part
 

cla.

Nicolas Baldeyrou  Solo  *2011    CNSM de Paris. Michel Arrignon  3. Preis ARD (1998)
Jérôme Voisin   Solo  *2006   
competitions Roma, Prague, Toulon   CNSM de Paris.
Manuel Metzger  petite clarinette  *2008  
 CNSM mention

Victor Bourhis, clarinette basse
Lilian Harismendy, clarinette basse

"Didier Pernoit  clarinette basse solo  
"Christelle Pochet    *2008     Michel Arrignon au CNSM de Paris

" Jean-Pascal Post   *1985   CNSM de Paris 2022년 은퇴.

 

bn.

Jean-François Duquesnoy  Solo  *1999      CNSM de Paris 
Julien Hardy   Solo  *2007       
ARD CNSM de Paris
Stéphane Coutaz  deuxième basson  
Wladimir Weimer  Contrebasson solo *2012   
CNSM de Paris

Hugues Anselmo, contrebasson

 

 

 

Direction
1937 - 1940 : Rhené-Baton (Orchestre Radio Symphonique)
1947 - 1965 : Eugène Bigot (permanent, Orchestre Radio Symphonique)
1951 - 1976 : Adolphe Sibert (permanent, Orchestre radio-lyrique)
1965 - 1970 : Charles Bruck (permanent, Orchestre philharmonique de l'ORTF)
1976 - 1989 : Gilbert Amy (direction musicale, Nouvel Orchestre philharmonique)
1981 - 1983 : Hubert Soudant (directeur musical) ; Emmanuel Krivine (premier chef invité)
1984 - 1989 : Marek Janowski (premier chef invité)
1989 - 2000 : Marek Janowski (direction musicale,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2000 - 2015 : Myung Whun Chung (direction musicale ; reçoit le titre de directeur musical honoraire) 
2015 - 2026 : Mikko Franck (direction musicale)
2026 - : Jaap van Zweden (direction musicale)

 

 

역사;

1937년에 방송 교향악단(Orchestre Radio-Symphonique)으로 창단된 것이 시초이며, 1941년에는 라디오 리리크 관현악단(Orchestre Radio-Lyrique)이 별도로 창단되었다. 두 악단 모두 초기에는 상임 지휘자 없이 활동했으며, 2차 세계대전 종전

후인 1952년에는 프랑스 방송 실내 관현악단(Orchestre de Chambre de la Radiodiffusion française)이 창단되었다. 방송

교향악단과 라디오 리리크 관현악단의 초대 상임 지휘자는 각각 외젠 비고와 아돌프 지베르가 맡았으며, 1960년에는 방송

교향악단이 프랑스 방송 필하모닉 오케스트라(Orchestre Philharmonique de la Radiodiffusion française)로 개칭되었다.

1964년에 텔레비전 부서의 추가로 방송국 명칭이 바뀌면서 악단 명칭도 동시에 'Orchestre Philharmonique de

l'ORTF(ORTF: Office de Radiodiffusion-Télévision Française)' 로 재차 개칭되었다. 개칭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는 샤를 브뤼크가 맡아 5년간 활동했으며, 1976년에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라디오 리리크 관현악단, 실내

관현악단 세 단체를 통합해 라디오 프랑스 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Nouvel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로

재창단되었다. 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초대 음악 감독으로는 질베르 아미가 임명되어 1989년까지 재임했으며, 에마누엘

크리빈과 마렉 야노프스키도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다. 아미 사임 후에는 야노프스키가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었으며,

동시에 '신(Nouvel)' 을 뺀 현재의 명칭으로 최종 개칭되었다. 야노프스키는 2000년까지 재임했으며, 후임으로 정명훈이

15년간 부임하였다가 현재는 미코 프랑크가 재임하고 있다.

 

방송 교향악단과 라디오 리리크 관현악단 모두 창단 목적에 따라 방송 연주회 위주로 많이 활동했으나, 전쟁 중에는 극심한

활동 부진 상태를 면치 못했다. 전후 프랑스 방송계가 개편되고 재출범하면서 다시 재건과 정비가 시작되었으나,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중반에 재결성 혹은 개칭된 파리 관현악단이나 프랑스 국립 관현악단에 점차 밀려나게 되었다. 악단의

통폐합도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여타 프랑스 악단과 달리 근현대 작품의 소개에 주력하는 형태로

활동 노선이 변경되었다. 지금도 프랑스인 혹은 프랑스 거주 작곡가들의 현대곡을 특히 많이 다루고 있으며, 이외에도

오페라의 연주회 형식 상연이나 기존 명곡의 공연 등도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잦은 명칭 변경과 통폐합이 오히려 악단의

존재를 알리는 데 장애가 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녹음은 ORTF 필하모닉 시대부터 프랑스 현대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

되었으며, 야노프스키 재임기에는 버진 레코드나 에라토, RCA, 텔덱 등의 음반사들과 계약을 맺고 생상과 댕디, 드뷔시,

루토스와프스키, 메시앙, 풀랑, 루셀, 쇼송, 브루크너, 레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녹음했다. 야노프스키의 후임인 정명훈은

도이체 그라모폰과 버진 레코드에 베토벤, 라벨, 메시앙과 뒤튀외의 작품들을 녹음했으며, 이외에도 조르주 프레트르나

레너드 번스타인, 마리우스 콩스탕, 아르맹 조르당, 엘리아후 인발, 파보 예르비, 샤를 뒤투아 등이 지휘한 녹음도 여러

음반사를 통해 발매되었다. 공연장은 주로 살르 플레옐과 메종 드 라디오 프랑스의 살르 올리비에 메시앙을 사용하고

있으며, 악단원들의 실내악 공연도 메종 드 라디오 프랑스의 살르 샤를 트레네에서 개최되고 있다. 출처: 위키페디아 참조.

 

 

 

https://youtu.be/Swzr0WTYQFI?si=1KpanzPDv2jFR5b7

15 septembre 2023 à l'Auditorium de la Maison de la Radio et de la Musique.

 

 

https://youtu.be/mTI-b1K7IFk?si=pcipnvmdlSODpuav

Sep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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