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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작성자Karajan| 작성시간14.11.23| 조회수61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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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나리 작성시간14.11.24 역시 음악에 대한 답이 나오는군요.
    귀에 낯익기만하지 전 도통....
    두번째 보니 음악이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첨엔 영상에 빠져서 세시간이 한시간처럼 후딱.
  • 답댓글 작성자 Karaj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4 제겐 영화의 상상력과 영상미 보다는 압도적이고 깊이있는 사운드가 먼저 다가오더라고요.
    음향 빵빵한 극장에서 다시 한 번 보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 작성자 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 작성시간14.11.24 저도 영화 자막이 끝날 때까지 음악 한 소절 더 들으려고 발길을 못 떼었어요.새벽길 집에 오는 내내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음악이 더 궁금했던 기억이 나네요.내 대학시절 음악과 영화좋아했던 선배는 뭐라고 할 지 궁금해지는 영화입니다.이십 여 년 만에 전화해서 영화 리뷰 물어보면 좀 웃기겠죠~^^
  • 답댓글 작성자 Karaj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4 저도 반응이 궁금하네요. 그분께 한 번 물어보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 작성시간14.11.25 미친 척 하고 물어볼까봐요..육아에 정신없다던데;;
  • 작성자 하늘나리 작성시간14.11.24 사랑님. 그분도 아마 영화 보셨을거예요.
    닫힌공간 싫어하는 사람도 보러갔으니.
  • 답댓글 작성자 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 작성시간14.11.25 대학시절 꿈인,,영화 평론 꿈을 이루신 분이네요.꿈을 이룬 분들~부러워요.^^
  • 작성자 Dorian 작성시간14.11.24 요즘 헐리우드에선 영화를 찍을 때 감독이나 전문 담당자가 각 장면에 사용할 음악이 어떤 분위기로 작곡되어야 하는지를 작곡가에게 알려주기 위해 해당 장면마다 기존 음악(주로 클래식)을 붙여서 들려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원하는 분위기를 얻어내는 건 무척 쉬워지지만 창작된 음악이 예시 음악과 불가피하게 비슷해지는 부작용도 생기죠. 심지어는 생존 작곡가들 사이에서도 이런 문제로 가끔 소송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 영화도 거기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Karaj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4 자네도 얼른 영화 보고 음악 좀 유심히 들어보시게. 영화를 본 많은 이들의 증언이 틀리진 않은 것 같은데 자네 말대로라면 한스 짐머의 경우는 어떤 케이스일지 궁금해지는군.ㅎㅎ
  • 작성자 템페스트 작성시간14.11.25 음악을 들어보려면 한 번 더 봐야 하나...
    올해 두 번 본 것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밖에 없는데 생각해 봐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Karaj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5 저는 아이맥스로 봐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사실 제겐 화면보다 사운드가 더 중요할 것 같아서 소리만 좋으면 일반 디지털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 작성자 Karaj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5 인터스텔라 OST에는 말러와 생상이 녹아있다.

    영화 보신 분들은 충분히 느끼셨겠지만 전율이 일어날 만큼 거대한 말러와 생상의 선율들이 광활한 우주가 펼쳐지는 영상을 강렬하게 휘감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유윤종 음악평론가
    http://news.donga.com/3/all/20141125/68144777/1

    한스 짐머- 인터스텔라 중 Stay
    Hans Zimmer - Stay (Interstellar - OST)
    http://durl.me/7v9a4n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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