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다>.2015.2.
감독 파웰 파울리코우스키
출연 아가타 트르체부코브스카, 아가타 쿠레샤, 요안나 쿨리크, 다비드 오그로드닉, 아담 스지스코브스키
폴란드, 덴마크 | 82 분
화이트 앤 블랙의 흑백 고전영화.
카메라는 흔들림도 없이 오직 인물의 감정과 미장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정선의 흐름도 좋았고, 화면도 좋았어요..
그런데 저는
그 무엇보다 주인공 '이다'가 이모의 갑작스런 충격 뒤에 트는 축음기에서 나왔던 음악이 궁금합니다.
종신 서원을 앞둔 이다가 겪은 혼돈을 축음기 음반에 모두 담은 것 같아요.
제가 폴란드어가 부족해서 감독님께 직접 못 여쭤보구요ㅎ..;;
축음기 음반에서 나오는 음악이니 클래식일텐데...
혹시, 말러카페회원님들 중 '이다'영화 보셨던 분 중, 아시는 분이 계실지 살짝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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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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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ure 작성시간 15.03.09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결국은 희망을 이야기하는 영화에요. 기회되시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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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9 아, 그래요?그럼, 퓨어님 말씀 믿고 용기내어 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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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ure 작성시간 15.03.09 저두 지난 12월 세바스치앙 살가두 사진전을 보고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도 보았는데 너무 숭고하고도 감동스러운 다큐였어요. 진솔한 독백을 통해 그가 얼마나 인간과 세상, 특히 이 지구의 대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인지 절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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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뤼야 작성시간 15.03.10 저역시 눈물까지 흐르며 봤어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인간에게 던지는 그의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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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ure 작성시간 15.03.10 마자요.. 그렇게 된다면 세상은 훨씬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세상의 소금도 결국은 인간을 의미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