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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환상의 빛> 그리고 미야모토 테루의 소설 <환상의 빛>

작성자pure| 작성시간16.07.19| 조회수17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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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율리시즈 작성시간16.07.20 많은 경우에 영화가 원작으로 인해 폄훼(?)되기도 하는데 환상의 빛은 두 장르가 행복하게 만난 모양입니다. 늦은 시간이나 이른 시간에 한번 보러가야 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1 제 경험으로도 원작소설이 좋다고 영화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었어요. 반대로 영화가 재미있어 뒤늦게 원작소설을 찾아 읽어보았지만 재미없었던 경우도 많았구요. 그러나 <환상의 빛>은 달랐어요. 영화와 소설의 조우가 감동의 진폭을 확장시켜주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저는 늦은 밤에 보았는데 새벽에 더 잘 어울리는 영화에요. 이왕이면 이른 시간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가을아침 작성시간16.07.26 아, 이영화 봤어요.
    영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느날 갑자기 남편을 잃은 여인
    그 가슴에 남아있는 트라우마가 잘 느껴지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7 저도 가을아침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참으로 아름답고 고운 영화입니다. 게다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세계를 특징짓는 요소들이 데뷔작인 이 영화에 모두 들어있는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작품 주제, 인물 묘사, 빛의 처리, 화면 분할, 부감숏 등 촬영기법 등 이미 처음부터 히로카즈 감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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