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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지하공간] 지하공간의 철학과 기술 그리고 통섭에 관한 고찰

작성자율리시즈| 작성시간16.07.27| 조회수39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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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을아침 작성시간16.07.28 휴, 율리시즈님........ 정말 꼼꼼히 읽으셨네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읽고 또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저도 다시 읽게 되네요.
    핀란드의 온카로(Onkaro) 시설에 대한 이야기, 감동적입니다.
    방페장 짓는 기술 대신 친환경적 에너지를 얻는 기술, 또는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삶의 방식으로 회귀하는 것..... 너무 요원한 꿈일까요 ?
    아무튼 인류의 욕심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율리시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9 꼼꼼하게 쓴건 아닙니다. 가을아침님의 현지답사와 저작의 노고에 비할 바도 아니고요^^ 그리고 방폐장은 그 자체로 잘 짓는 것이 문명국가의 한 시금석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후세인류와 지구의 온 생명들을 위해서라도 안 지을 수는 없는 것이니. 친환경 에너지는 당장의 효율성을 따지기 보다는 공공투자를 통해 화석 에너지의 감축과 더불어서 나아가는 것이 맞을 것이고요. 인류의 욕심을 인류의 꿈으로 바꾸어 간다면 문명의 전환을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아침 작성시간16.07.30 율리시즈 욕심을 꿈으로.....
    간명하고 통찰력있는 생각입니다
    두 단어를 동어로 생각하는 현대 지식인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 작성자 pure 작성시간16.07.29 저도 몇년 전 이 책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어요. 한마디로 '지하공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쓴 인류의 문명사 같은 책입니다. 인류가 어둠과 공간적 제약을 어떻게 극복하며 발전해 왔는지 역사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현재 대안적 공간으로 지하공간을 활용하는 시도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각 국가별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통시와 공시의 균형된 시각을 갖게 해줍니다. 특히 이 책에서 천착하고 있는 공간은 물리적인 space 개념을 넘어서 공간을 활용하고 만들어가는 humanity을 복원하는 작업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율리시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9 퓨어님의 일목요연한 정리에 무릎을 한번 더 탁 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pure 작성시간16.07.29 율리시즈 ^^고맙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가을아침 작성시간16.07.30 퓨어님의 시각, 제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말해주셨네요. 앞으로 설계할 때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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