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행사 소식이 뜨자마자 “이번만큼은 꼭 간다!”
마음먹고 한 달 전부터 아침 일찍가서 강원 블루님
도와드리겠다고 선포까지 했어요.
행사 날짜가 다가올수록 설렘도 커졌는데, 하필 황금연휴 전날부터
행사일이 바빠지자 남편도 지쳐있는 게 보여서 차마 다녀온다라는 말을 쉽게 못하겠더라구요.가수님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현생은 또 외면할 수 없고…
결국 인제 행사는 포기하고 현실을 선택했는데 행사날
혼자 속앓이만 했어요.
그래도 이대로 지나가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일요일 오후 일하러 가기 전에
엄마와 함께 춘천 행사장으로 잠시 다녀왔어요.
춘천 시민분들께 우리 가수님 많이 알리고 싶은 마음에 KBS 카메라 근처 자리에서
“마이진” 이름이 큼지막하게 적힌 우비까지 야무지게 입고 돌아댕겼네요ㅎㅎ
엄마가 “그래~ 이렇게라도 응원해라” 하시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그 말에 괜히 마음이 찡했어요.
비록 가수님도 못보고 강원 블루님들과 같이하지 못한 아쉬움은 두 배…
현생 때문에 늘 마음처럼 다 따라다닐 수는 없지만, 마음만큼은 언제나 가수님 곁에서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아쉬움은 차곡차곡 담아두었다가 다음 행사 때 더 큰 응원으로 만나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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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쫑이(서.인.경)부지역장 작성시간 26.05.25 new
얼음녹차님~~~현생이 한가해지면 꼭 좋은자리서얼굴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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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얼음녹차(춘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쫑이님~~~~~ 내고향 👍 대박
잘 보았어요~ 역시 멋져부려~
현생이 한가해지면 우리 좋은날 맑은 날에
신나게 가수님 응원해요~
그때까지 잘 지내고 계세요^^ -
작성자몽다몽다(광주) 작성시간 26.05.25 new
짱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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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가을맘 66( 경기북부 ) 작성시간 26.05.25 new
우비도. 있었군요...
나도. 그거 사고 싶네요...
저 역시. 모내기 만
아니었어도.
눈치 안보고.
1박 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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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페(촬영스탭) 작성시간 26.05.25 new
언제 어디서나 멋진 응원 최고에요^^ 마이진님 응원도 현생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