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제목(카페 이름)
본인이 운영할 카페의 이름이 들어갑니다. 카페를 창업하면서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카페의 이름이지요. 보통 커피 관련 단어를 사용해서 많이 짓고, 기억하기 쉬운 단어로 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② 대표자
본인 이름과 본인이 그동안 쌓아온 경력 그리고 카페를 하는 데 적합한 자신의 적성 등을 간단히 적어 봅니다.
③ 카페 콘셉트
본인이 원하는 카페와 운영하고자 하는 카페 스타일을 간단하게 적어 봅니다. 핸드 드립 전문 카페로 다른 카페와 차별화를 두어…, 직접 로스팅을 해서 양질의 커피를…, 맛있는 쿠키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등 본인이 생각한 카페 목표를 적으면 됩니다.
④ 창업 이유
수많은 업종 중에서 카페를 선택한 이유를 적어 봅니다. 일반적인 카페에 대한 내용 말고 본인이 정말 카페를 하고 싶은 이유와 본인만의 특별한 이유를 적으면 됩니다.
⑤ 시장 전망
소규모 개인 카페로 창업했을 때 다른 카페와 경쟁할 수 있는 본인 카페만의 특성과 전망을 분석해 봅니다. 분석을 상세하게 할수록 본인의 상황과 현실을 되돌아볼 수 있으므로 최대한 본인의 상황, 즉 경쟁업체와의 가상경쟁을 염두에 두고 계획해 봅니다.
⑥ 카페 관련 경력
그동안 창업을 위해 준비했던 것들을 정리해 보는 항목입니다. 출신 학교를 적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배운 곳, 본인의 창업 경험, 창업을 위해 교육받은 내용, 각종 수료 및 준비사항을 적으면 됩니다. 제출용으로 사업계획서를 만든다면 수료증이나 관련 사진을 간단하게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 커피탐방 카페 활동,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 각종 커피투어 ○회 참석 등
⑦ 카페 관련 교육
본인이 창업을 위해 활동해 온 모든 사항을 적어 봅니다. 창업 준비와 내공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예) 바리스타 과정 수료, 커피 교육 수료, 소상공인 창업패키지 교육 수료 등
⑧ 창업 소요 비용
임대료(보증금 & 권리금), 인테리어 비용, 집기 비용, 홍보 비용, 잡비, 운영자금 등 카페를 창업하는 데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적어 봅니다. 인테리어 비용의 경우만 해도 테이크아웃점이냐 어떤 상권의 어떤 규모냐 등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므로 총 창업 비용에서 어떤 비용을 얼마로 정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단, 대출금의 경우 본인이 구할 수 있는 대출금의 금리와 원리금 상환 방식을 정하고, 그에 따른 이자나 원금 상환 방식이 순이익의 20% 이내, 매출의 10%를 넘지 않아야 운영에 무리가 없습니다.
⑨ 목표 매출(예상)
최저 평균 매출, 향후 6개월 예상 매출 및 테이블 대비 최대 매출을 잡아 봅니다.
⑩ 월 순이익(예상)
본인 생계를 위한 최저 생활비에 따른 순이익 및 안정권에 접어든 뒤의 목표 순이익을 적어 봅니다. 카페의 경우 다른 음식점보다 마진이 높은 편이지만 테이블 회전 수가 낮으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내 인건비와 감가상각 금액을 제외한 지불금리, 즉 내가 투자한 금액을 기준으로 4~6% 이상의 순이익이 나온다면 훌륭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⑪ 입점 예상 지역(상권)
입점 예상 1, 2, 3 상권의 주 고객층을 파악합니다.
⑫ 인력 계획
가족 운영, 직원 운영,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활용 계획을 적는 란입니다.
⑬ 영업 시간
오픈 시간 및 마감 시간, 가게 휴무 및 직원 휴무, 청소 시간 및 재료준비 시간을 적습니다.
⑭ 오픈 예정일
가오픈: 친인척을 상대로 음료 제조를 연습하고, 맛도 평가해 봅니다.
오픈: 실질적인 손님을 상대로 돈을 받고 장사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⑮ 오픈 마케팅
음료 행사, 사은품 행사, 쿠폰 행사, 소셜 이벤트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봅니다.
⑯ 기타
서빙의 동선과 재료 배치 및 물품 구비를 확인하고, 통신 인터넷, 음악 및 테이크아웃 용품 등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