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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속담으로 놀자. 2016해 온가을달 스무이레 두날(9. 27. 화) 28때동(차시) 갈배움이야기

작성자김민정| 작성시간16.10.01| 조회수1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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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나지 작성시간16.10.02 민정 선생님의 수업 이야기 잘 읽었네요. 스스로 공부한 내용들, 아이들이 공부한 책의 모습, 아이들이 부려쓰기 한 글쓰기를 읽으며 도담 아이들의 실력이 쑥쑥 자라난게 보여요. 선생님들께 자기 말을 하는 아이들을 보며, 아주 종요로운 수업이 되었구나 싶네요. 정성을 들인 수업모습도 느껴지고요. 어젠 다른 센터 센터장님께 민정, 염시열 선생님 소개를 했답니다. 앞으로 틈 나는 대로 두 분 알릴려고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강의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민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5 언제나 관심 가져 주시고 늘배움을 하게 해주시는 한경순 선생님과 염시열 선생님이 계셔서 좋은 자극도 받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생각보다 배우는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하면 몰랐던 것들을 더 빨리 깨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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