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광저우에서 찍은 것입니다.
대형마트에 있는 버섯의 크기에 엄청 놀라서 한컷찍었어요^^ 어른 팔뚝만한 버섯의 위용~
이 과일은 유자랑 비슷한데 맛있어요.. 사람 머리만해요~ 혼자는 다 못 먹음..
열대과일인데 식감이 질긱하고 달아요..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용과~ 제주도에도 있지만, 광저우에서 용과는 매우 쌌어요. 우리돈 2000원에 용과 3개.(중국돈 10원)
두리안 맛있어요
두리안은 껍질에서는 지독한 구린내가 나요^^ 하지만 껍질을 벗기면 정말 맛잇어요~
사탕수수 10원(우리돈 2000원)
사탕수수를 먹을 줄이야.. 하지만 안 먹었었다면 후회할 뻔했어요... 달콤하고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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