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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상식이 여름피부 망친다 여름피부 관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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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바캉스 시즌이다. 뜨거운 햇살 아래 타오르는 젊음도 아름답겠지만 함께 타오를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더욱이 잘못 알려진 상식으로 피부를 다스리다가는 더 큰 화를 입기가 십상이다. 제대로 된 여름철 피부관리법. 1. 얼굴에 물을 뿌리면 수분 공급이 될까? 얼굴에 물을 뿌리면 피부에 수분이 보충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착각이다. 피부에서 장벽역할을 하는 각질층은 각질세포와 지질(기름)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친지성 물질은 피부에서 흡수가 잘 되지만 친수성 물질은 흡수가 거의 안 된다. 얼굴에 물을 뿌리면 도리어 피부에서 수분증발을 촉진시켜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할 수 있다. 2. 자외선 차단제는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부담이 갈까?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에는 물리적으로 광선을 산란시키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으로 흡수, 소멸시키는 화학적 차단제가 있다. 이중 후자는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나라마다 배합한도를 규제하고 있으며 차단지수를 높이기 위해 차단효과가 우수하면서도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적은 물리적 차단제를 배합한다. 따라서 지수가 높다고 알레르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며 그보다는 배합성분이 중요하다. 여드름 유발 역시 마찬가지인데 오일프리 제품이나 여드름 유발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차단지수가 높아도 크게 무리는 없다. 최근에 CNP차앤박 화장품에서 나온 B.B.B크림의 경우, 피부과 환자들의 치료에 쓰이던 초고가 성분인 E.G.F가 다량 함유돼있다. 따라서 피부재생과 피부보호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46이나 돼 바캉스에 더욱 적합하다. 3. 반드시 이중세안을 해야 피부가 깨끗해지나? 이중세안이 필수적인 경우는 번들거리는 지성피부이다. 모공 속 노폐물, 화장 잔여물, 피지 등을 꼼꼼히 제거해야만 여드름이나 모공확장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열심히 씻어내다 보면 오히려 피지분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지성 피부의 경우, ‘CNP차앤박 퓨리파잉 포밍젤’처럼 젤 타입의 딥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4. 선탠으로 구릿빛 피부를 만들고 싶다고? 흔히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와 잡티가 생긴다고 걱정을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주름, 즉 피부노화다. 자외선에 의해 건조해져 생긴 건성 주름은 보습제를 바르면 쉽게 회복되지만 자외선에 의해 진피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 등 탄력 물질들이 손상돼 생긴 깊은 주름은 되돌리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노화를 막는 가장 훌륭한 화장품이다. 5. 해변에서는 썬 오일을 발라야 한다? 태닝 오일을 발라 피부를 더욱 검게 그을리게 할 수 있지만 피부 노화를 촉진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6. 여드름 피부는 순한 화장품을 써야 할까? 순한 화장품이란 자극을 줄여 민감성 피부에 적합하도록 만든 제품. 따라서 유분이 많이 함유된 경우도 있어 지성피부엔 오히려 여드름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 7. 메이크업은 피부에 좋지 않다?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측면에서 볼 때 색조화장이 절실한 것은 자외선 차단 때문이다. 선크림만 바르고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는 이들이 많은데 팩트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비비크림으로 자외선을 이중, 삼중 차단하는 것이 미래의 자신의 피부를 위한 확실한 투자다. ‘CNP차앤박 UV 팩트’는 국내 자외선 차단지수 최대의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야외활동 시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8. 여름철에는 끈적거림이나 번들거림이 싫어서 샤워 후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 샤워가 잦은 여름철일수록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샤워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저녁샤워는 그날의 피로와 노폐물을 씻어내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보습을 소홀히 한다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샤워가 잦은 만큼 보습도 신경을 쓰자. 하루에 두 번 이상 샤워를 할 때에는 한번 정도는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끝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9. 모기 물린 자리에 침을 바르면 낫는다? 침 성분에는 단백질 및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지만 이것이 모기가 주입한 자극 물질을 분해한다 는 근거는 없다. 모기 물린 자리에 침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유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온도를 낮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 대신에 시원한 물을 바르거나 얼음을 피부에 대는 것도 침을 바르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그러나 침에는 일반 세균들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오히려 모기 물린 부위에 2차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10. 모공이 넓은 피부는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모공이 넓은 피부는 가볍고 매트한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화장을 한다고 해서 피지가 더 생기거나 노폐물과 먼지가 더 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외출 시에 적절한 방법으로 커버하는 것이 모공확장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길. ‘CNP차앤박 비비크림’ 같은 올인원 제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 스킨은 생략하고 로션 후, 비비크림 적당량을 덜어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점점 그라데이션이 되게 바른다. 화장이 가벼울 뿐만 아니라 피부 바깥쪽에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에 유해물질이 모공에 끼지 않도록 보호한다. 외출 시 2~3시간 마다 CNP 비비크림을 덧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된다. 모공은 살아있는 세포로 이루어진 유기체로 화장을 한다고 해서 세포호흡에 장애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두꺼운 화장을 하면 입구가 막혀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므로 주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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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지성피부엔 오히려 여드름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