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속의 양 영화보고 느낀건데
내가 주인공 부부 상황이라면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고민이 끝나지않더라구요
소중한 것을 잃었을때 그 상실의 아픔은
진짜 잊기도 치유하기도 정말 쉽지 않은데…
그 아픔을 완벽하게 치유할 수 있는 한 존재가 제 삶에
돌아온다고 하면… 이걸 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ㅠㅠㅠ
너무 생각이 깊어지네요 ^^;;
특히 엄마들이라면 공감하면서 볼만한 장면들이 많아서 ㅠ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아들이랑 똑같이 생긴 로봇이 나를 위로해준다면 어떠실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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