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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랑 단기사회사업 면접 후기 (6월4일 목요일) 고지훈

작성자고지훈|작성시간26.06.09|조회수76 목록 댓글 1

면접 당일은 설레는 마음과 약간의 긴장감을 안고, 먼저 하사랑이음센터로 향했습니다. 센터에 도착하기 전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미리 준비했던 예상 질문과 답변들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과 함께 차분하게 마음을 다잡고 센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오늘 저와 함께하실 최준혁 선생님과 광현 씨가 환하게 인사를 건네주시며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첫인사에 굳어있던 마음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센터에서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저희는 다 함께 근처에 있는 '행복카페'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어색하고 긴장된 상태였는데, 함께 카페로 이동하고 자리에 앉는 과정에서 최준혁 선생님께서 먼저 말을 걸어주시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고 제 자신을 조금 더 편안하게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행복카페의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마시며 면접이 이어졌습니다. 최준혁 선생님께서 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질문을 해주셔서, 형식적인 면접이라기보다는 편안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광현 씨께서도 제게 다정하게 몇 가지 질문을 해주셨고, 저는 준비한 만큼 진심을 담아 성실하게 답변하려 노력했습니다.

스스로의 긴장감 때문인지 제 생각을 또렷하게 다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약간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는 두 분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면접을 위해 제 자기소개서를 사전에 정독해 오셨다는 점이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가 제 경험과 가치관에 기반한 것이었기에, 단순히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저를 진정으로 알아보려 하시는 진심이 느껴져서 참 감사했습니다.

면접을 보는 내내 너무 좋았고, 지원자를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따뜻한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나니 앞으로 이곳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면접을 본다기보다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저를 위해 시간 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최준혁 선생님과 광현 씨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하사랑이음센터에서 시작해 행복카페로 이어진 이번 만남은 제게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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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준혁 | 작성시간 26.06.09 면접 당시 긴장도 많이 되었을텐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해주시니 저희도 참 기쁩니다.

    광현 씨께서 지훈 학생을 만나기 위해 직접 자기소개서를 읽어보고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하나하나 고민하며 면접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또 행복카페로 직접 안내하고 대화를 이어가며 면접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고 청포도 에이드도 직접 추천해 주며 지훈 학생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광현 씨 나름의 방식으로 지훈 학생을 환영하고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잘 담겨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훈 학생이 남겨주신 글을 보며 그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면접이라는 형식보다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할 시간을 기대하는 만남이 되었던 것 같아 저희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면접에 참여해 주시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광현 씨와 함께 만들어 갈 시간들도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채워지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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