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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8기 실천사례집『어디보다 어떻게』읽고 후기

작성자이주은|작성시간26.06.11|조회수41 목록 댓글 0

나눔 8기 실천사례집 ⌈어디보다 어떻게⌋를 읽었습니다. 

사례집을 읽으면서 이번 여름, 미선 씨를 어떻게 거들어야 할 지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여름에 실천하고 싶은 방법과 사례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공유합니다. 

 

p.25

여행지를 여쭈었을 때 모든 곳이 다 좋다고 하셔서 파악이 어려웠습니다.

조금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한다는 것이고, 가고 싶은 곳은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옥자 씨만의 표현 방법을 의논하면서 알아갑니다.

: 이번 여름, 집들이 과업을 준비하며 미선 씨만의 표현 방법을 알아가고 배우고 싶습니다. 

 실습 기간 동안 미선 씨만의 표현 방식을 잘 배워서, 함께 소통하며 이번 집들이를 같이 준비하고 싶습니다. 

 

p.33

부산 여행이 성옥자 씨의 일이 되길 바라며 거들고 싶었습니다.

: 작년에 부산 여행을 도왔던 실습생과 같은 마음입니다.

미선 씨의 집들이가 미선 씨의 일이 되길 바라며 거들고 싶습니다. 

미선 씨의 일이 될 수 있도록 거들며 실습생인 제가 나서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p.73 - 74

계획대로라면 국제시장은 첫날 오후에 오기로 했는데 무릎 통증이 있으셔서 미뤘습니다.

추천받았으니 가보기로 했는데 선물 살만한 곳이 많아서 더 오고 싶어 하셨습니다. 

식사 마치고 선물을 꼭 사고 싶다고 하셔서 기차표를 세 시간 뒤로 미뤘습니다.

"재미있게 놀다 간다."

계획은 바뀌었지만 성옥자 씨가 가고 싶어 하시는 때를 살피며 함께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워하시는 성옥자 씨를 보면서 기차표를 미루는 건 어떨지 제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날 무리해서 다녀오지 않고 성옥자 씨의 '때'를 살핀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사례집을 읽으며 부산 여행을 도울 때, 실습생의 관점으로 여행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관점으로 부산 여행을 바라봤다는 슈퍼바이저 선생님의 피드백을 읽었습니다.

이번 여름, 미선 씨와 집들이 과업을 준비할 때, 미선씨의 관점에서 집들이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서두르거나 욕심내지 않고 미선 씨의 때를 살피며 집들이 준비하고 싶습니다. 

 

p.10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결과도 좋지만 김재선 씨가 취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찾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이번 여름, 집들이라는 결과에 집중하기 보다 집들이를 준비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p. 161

나우현 씨가 직접하시기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나우현 씨의 일로 돕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때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했습니다. 나우현 씨가 여느 청년처럼 즐겁게 여행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나우현 씨의 일이고 삶이길 바랍니다.

: 이번 여름, 집들이를 미선 씨의 일로 돕고 싶습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길 잘해야겠습니다.

  미선 씨의 둘레사람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할 수 있도록 잘 거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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