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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랑 단기사회사업 면접 후기 (엄경서)

작성자엄경서|작성시간26.06.12|조회수28 목록 댓글 1

면접 일정이 잡히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집중했던 것은 '어떻게 하면 하사랑이음센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단기사회사업 안에서 당사자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기관의 활동 방향을 찾아보기도 하였고, 한편으로는 사회복지 실천가로서 어떤 태도를 갖추어야 할지 고민하며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면접날인 6월 9일, 마침내 마주한 면접 자리는 딱딱한 심사장이라기보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특히 당사자분과 직접 면접을 진행하며 그분들이 가진 삶의 이야기와 욕구를 직접 듣고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뜻깊었습니다. "당사자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사회복지의 시작이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이 문장을 면접 과정에서 당사자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온전히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가슴 벅찬 배움이 남았습니다. 이번 면접은 단순히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과정을 넘어, 단기사회사업의 의미를 몸소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하사랑이음센터 관계자분들과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당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실습 동안 늘 당사자의 곁에서 함께 걷는 실습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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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사랑 조은영 | 작성시간 10:20 new 경서선생님을 만나게 되서 아주기쁘고 반가웠어요. 역시 듣던 대로였어요. 짧은 면접 후기 속에서 선생님의 모습이 보여서 좋아요. 앞으로 서로 격려하며 배움이 있고. 낭만이 있는 2026년 여름이 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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