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사회사업가 당사자를 만날 때 당사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할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우리 기관과 조직이 그렇게 할 수 있는가 한 생각도 성찰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대게 당사자의 선호나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지원방법을 결정하는 일은 사회사업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일들이 조직 안에서 다른 사회사업가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신중한 선택에 결정을 내립니다.
그런데, 기관과 조직이 당사자의 선호나 상황, 기타사항에 충분히 귀 기울이지 않는 곳이라면 조직적 차원에서 그 곳은 사회사업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곳이라 보여집니다.
책임.. 무겁습니다.
한 사람이 문화를 거스르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조직 문화가 이미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해볼만한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