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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영동) 김소정 작성시간26.06.11 안녕하세요, 서울영동주간센터 김소정 사회사업가입니다.
선생님의 지원서를 읽으며 정욱 씨와 함께할 시간들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지원서에 적어주신 "상대방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는 말은 복지요결에서 이야기하는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욱 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려는 과정 속에서 선생님만의 배움도 자연스럽게 쌓여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단기사회사업 기간 동안 정욱 씨와 함께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