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복지재단 향상행복한 단기사회사업 「할아버지와의 추억쌓기」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당사자 자영님과 김종현 센터장님과 정아름 사회복지사님을 만나 면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면접 장소였습니다. 일반적인 사무실이 아닌 ‘꿈꾸는 정원 책방’에서 면접이 진행되어 처음부터 색다른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이 주는 편안함과 따뜻한 공간의 분위기 속에서 긴장했던 마음도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카페지기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인도풍 음료는 처음 접하는 특별한 경험이었고, 작은 것 하나에도 손님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 환대는 면접이 끝난 지금도 마음 한편에 따뜻한 잔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과 함께 약간의 긴장도 있었지만, 자영님과 향상행복센터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영님의 밝은 미소와 진솔한 모습은 첫 만남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활동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여정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실습하게 된 이민찬 파트너님과의 만남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0대의 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회복지와 단기사회사업에 대한 생각을 들으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회복지를 향한 진심과 열정, 그리고 배우고자 하는 태도는 저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었고, 세대는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한 사람을 섬기고자 한다는 점에서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시간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또한 향상행복한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작은 선물은 크기와 상관없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참여자를 귀하게 여기고 환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그 따뜻한 배려가 오랫동안 마음에 잔상처럼 남았습니다. 사람을 향한 관심과 환대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조리를 담당해 주시는 선생님의 따뜻한 환대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말씀 속에서 센터가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정성껏 준비하고 섬기는 모습은 복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면접은 단순한 선발 과정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연결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속에서 자영님과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참여하겠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결국 복지의 시작임을 다시 한번 배우는 시간이었으며, 이번 단기사회사업이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되고 저에게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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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향상 김종현 작성시간 08:46 new
선생님 면접 보시니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면접 후기에서 선생님께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이 나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교육으로 인해 부재중인 상황에서 다음에 만나 뵐 선생님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자영 님과 한 달동안 짧다고 생각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단기사회사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초심을 지켜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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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45 new
감사합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향상행복한센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실습기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