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인성당 수호성인은 김대건 안드레아성인으로 2000년초 열가구 남짓 가족들이 사제없이 매주 공소예절을 드리다가 2002년 최초 춘천교구에서 선종하신 초대 김광근 도미니코신부님을 시작으로 2대 엄기주 요한, 3대 오세민 루도비코, 4대 서범석 도미코, 5대 김현신 요셉, 6대 문양기 다니엘, 7대 김근오 베드로, 8대 오세호 클레멘스, 9대 이기범 요셉 신부님까지 25년 동안 아홉분의 사제가 파견되었고, 현재까지 등록신자수는 500여명, 주일미사 참례자 200여명의 신앙 공동체로 자리잡은 쿠알라룸푸르 유일의 한인성당 이다.
6월7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 성체성혈 대축일을 맞아 3명의 세례식과 12명 천사들의 첫영성체가 있었다. 미사후에는 어제 선종하신 내 대자 스테파노의 부친 연도를 드리고, 시험 때문에 장례에 참석하지 못한 대자아들과 영남루에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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