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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다, 김장 담그다/ 향년 80세, 향년 80

작성자말그리| 작성시간11.11.21| 조회수1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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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글타령 작성시간11.11.21 우리집도 김장해야 되는데.... 김장하다, 김치를 담그다, 김장을 담그다, 다 의미가 같지요. 중복 표현에 너무 민감한 규범에 얽매이는, 맞다, 틀리다는 흑백논리에 전 논리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많이 말하면 그게 중심에 자리 잡아 생명력을 갖지요. 그러나 말과 글은 다르게 표현할 수 있고, 각 특성이 있기에 간결 명확에 중점을 두고 어느 게 좋은 글 표현인지를 따져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흑백논리가 아니라 더 나은 글인지 가치논리라는 것이죠.
  • 작성자 말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21 아, 방금 네이버 지식인을 찾아봤더니 '김장 담그다'는 틀린 표현이라고 해 놓았군요. 아마 우리 회사 사람도 그걸 보고 문제를 제기한 듯. 지식인 답변을 믿고 다들 틀린 표현으로 인식하겠군요. '대략난감'입니다....
  • 작성자 글타령 작성시간11.11.21 김치를 담그다, 김장을 담그다,보다는 '김장 김치를 담그다'가 더 자연스럽고 의미가 명확한 것 같습니다. 사시장철 아무때나 만드는 게 아닌, 겨우내 먹을 김치를 만들어 보관한다는 뜻에서........ 김장이 의미변화한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사시장철 어느때나 배추가 있기에 김장이란 옛 의미가 퇴색한 것 같고요, 그래도 일반적으로 만들어 먹는 것과 달리 옛날처럼 한꺼번에 많이 김치를 담그는 것을 가리키니까요 일반가정에서는 옛날처럼 거의 하지 않고 그냥 사서 먹고, 식당이나 무슨 행사장 보여주기로 많이 하고,,,시골에서는 김장을 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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