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의 옛말(순우리말)은 '녀름', 농사꾼의 옛말(순우리말)은 '녀름지기'입니다.
요즘[지금]은 '녀름', '녀름지기'라고 쓰지 않고, '농사'(農事), '농사(農事)꾼'이라고 씁니다. 그런데 '농사'(農事)도 니혼말[일본어]임에 틀림없습니다. '농사'의 본디[원래] 니혼말[일본어] 발음은 '노우지'(のうじ)입니다. '농사'는 일본어 '노우지'를 우리식으로 읽은 니혼 한자말[일본한자어]입니다.
'농사'와 '농사꾼'은 각각 다듬어야 합니다.
<말다듬는 벼름[순화 안]>
'농사'(農事) <니혼 한자말> -> 녀름, 녀름질 또는 녀름일, 녀름짓기
'농사꾼'(農事꾼) <니혼 한자말과 순우리말의 짜임새> -> 녀름지기 <완전한 순우리말>
덧붙여, '농심'(農心)을 우리말로 다듬으면,
'농심'(農心) <순한자말> -> 녀름마음, 녀름지기의 마음
'녀름지기'[농부] 아저씨, 이제부터 한자말로 '농사'지으시지 마시고, '녀름'지으십시오!
별마로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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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녀름'은 요즘에는 계절 가운데 하나인 '여름'으로 바뀌었지만, 이제 옛말이 된 '녀름'은 이제 '농사'와 '농'(農)을 갈음할[대체할] 순수 우리말인 '녀름'으로 다시 부활해야겠죠?
또 한자말 짜임새로 쓰는 '농-'(農-)을 다듬으면, '녀름-'입니다.
요즘[지금]은 '녀름', '녀름지기'라고 쓰지 않고, '농사'(農事), '농사(農事)꾼'이라고 씁니다. 그런데 '농사'(農事)도 니혼말[일본어]임에 틀림없습니다. '농사'의 본디[원래] 니혼말[일본어] 발음은 '노우지'(のうじ)입니다. '농사'는 일본어 '노우지'를 우리식으로 읽은 니혼 한자말[일본한자어]입니다.
'농사'와 '농사꾼'은 각각 다듬어야 합니다.
<말다듬는 벼름[순화 안]>
'농사'(農事) <니혼 한자말> -> 녀름, 녀름질 또는 녀름일, 녀름짓기
'농사꾼'(農事꾼) <니혼 한자말과 순우리말의 짜임새> -> 녀름지기 <완전한 순우리말>
덧붙여, '농심'(農心)을 우리말로 다듬으면,
'농심'(農心) <순한자말> -> 녀름마음, 녀름지기의 마음
'녀름지기'[농부] 아저씨, 이제부터 한자말로 '농사'지으시지 마시고, '녀름'지으십시오!
별마로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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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녀름'은 요즘에는 계절 가운데 하나인 '여름'으로 바뀌었지만, 이제 옛말이 된 '녀름'은 이제 '농사'와 '농'(農)을 갈음할[대체할] 순수 우리말인 '녀름'으로 다시 부활해야겠죠?
또 한자말 짜임새로 쓰는 '농-'(農-)을 다듬으면, '녀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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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마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2.21 '한글 학회' 누리집의 '한글 사랑방' 걸개판(내거는 글·그림·사진 따위를 붙이는 판,알림판)[게시판]에 올린 제목 '농사일과 토박이말'(글쓴이 - 한글학회)의 댓글 내용(글쓴이 : 좋은메)에서 뽑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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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둘* 작성시간 04.02.22 으음~~~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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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령 작성시간 04.02.2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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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밝해 작성시간 04.02.24 그렇군요. 덕분에 사전을 다시 보았습니다. ※ 녀름 : ①'여름'의 옛말.②농사(農事). 수확(收穫). ※ 여름 : ①일 년의 네 철 가운데 두 번째 철. 봄과 가을 사이의 낮이 길고 더운 계절로, 달로는 6, 7, 8월이며, 절기(節氣)로는 입하(立夏)부터 입추(立秋) 전까지.②'열매'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