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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이름 다듬는 벼름(1) 2004-04-04(일) 만듦.

작성자별마로| 작성시간04.04.06| 조회수54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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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대로 작성시간04.04.05 애쓰셨습니다. 지금 좀 낫설지만 자꾸 읽고 쓰다 보면 눈에 잘 들어오고 많은 사람이 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가면 길이 된다고 했습니다. 새길은 하루 아침에 한 두 사람이 만들기 힘듭니다. 님은 새 길을 찾고 만든 사람이 될 겁니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고 또 하고 가고 또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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