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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이름 다듬는 벼름(2) 2004-04-04(일) 만듦.

작성자별마로| 작성시간04.04.04| 조회수6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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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대로 작성시간04.04.05 방송에서 북쪽 사람인지 중국 연길 사람인지가 "2년 되었습니다." 하지 않고 "두 해 되었시오."라고 말하는 걸 들을 일이 있습니다. 말도 길들이기 나름입니다. 우리 새말을 말들고 또 옛 우리말을 찾아 쓰다가 보면 민우리말이 눈과 귀에 잘 들어올 겁니다. 지난날 우린 새말 만들기에 힘쓰지 않은 잘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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