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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AMAMOO

[[MMM]]12

작성자열두별|작성시간26.06.1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언니들 안녕 2015년부터 언니들을 처음 좋아해서 아직도 그 아이디 그대로 (중간에 닉변은 했지만 ㅎㅎ) 팬카페에 편지쓰러 들어오는 열두별이라고해 ㅎㅎ 언니들 처음 좋아했을때가 열두살, 초등학교 오학년이었는데 12라는 숫자를 보니 처음이 더 생각나네 그때는 게임 유튜브 이런거에 관심많았는데 언니들을 알고나서 이 사람들이라면 내가 함께 갈 수 있겠다라는 확신을 갖고 좋아하기시작했어 막연히 잡은 마음이었지만 너무 좋아했고 어린마음에 언니들 실물을 보고싶다며 부모님앞에서 울기도했었고 한창 이제야 뜨고있을 때라 초등학교 친구들은 아무도 마마무라는 그룹을 알지못할때 나는 이 걸그룹이 좋아졌다며 영업하고다녔고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며 내 취향이 특이하다고생각하는 친구들도있었지만 그래도 소신있게 계속 좋아하고 10대의 세월을 모두 지나보니 참..언제나 좋아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언니들은 어린 나에게 어두운 바닷길에 불을 밝혀주는 등대이고 이정표야 아직도 동창친구들은 내 이름을 들으면 마마무부터 생각날걸?
나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친구같고
어떨때는 부모님이 채워주지 못하는 한 켠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줬어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아주 많이 사랑하는 언니들!
지금까지 음악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덕분에 나도 내 길을 일찍 찾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었어
앞으로도 같이 이뤄나갈 장면들이 많으니까
같이 노래부르고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자
놓지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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