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져버렸어...
오늘 노래 엄청 신경 써서 부르더라
음을 엄청 세심하게 잡아서
와... 천재가 노력까지 하네...?
얜 도대체 얼마나 위로 가고 싶은 걸까...
정말로 무무신이 되려는 걸까...
이런 생각을 했어
티켓팅이 넘... 빡세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데뷔날엔 안갈 수가 없잖아!
오랜만에 보는 만큼 진짜 좋더라
안좋아하는 곡이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쏙쏙 골라 들은 느낌이랄까...
아훕이 없어서 사아아아알짝 아쉽지만
그건 모... 또 해주겠지! ㅎㅅㅎ
아무래도 곡 선정이
마마무듀스101이었다보니까 이해해...
글구 솔직히 펔보이 공방 못가서 넘 슬펐어가지구
언젠가 한 번은 꼭 듣고 싶다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이라니... 나 그냥 죽었지 모...
근데 너 성량 뭐야?
너 진짜 확성기 잡아먹었어?
이게 뭐랄까...
성량이 진짜 개쩔어서
귀로 들리는 게 아니라
몸으로 타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니까!?!?!?
진짜로 스피커 좀 찢긴 거 같기도 해;;;
후반에 송출 소리가 진짜로 살짝 찢긴 거 같았거든...
그리고 또 있어
트로트 왜 잘해...¿
보컬 배우고 싶다더나 혹시 이걸 배웠어...?
나는 이제 정말 니가 못하는 걸 찾아보고 싶어...
예전에 내가 ‘휘인이 못하는 게 뭐야 진짜;;;’ 이랬는데
어떤 더쿠가 장난으로 ‘풍물놀이?‘했는데
그것도 가능할 거 같았거든...?
근데 더한 걸 해내버리면
진짜로 나는 이제 니가 뭘 못하는지 너무 궁금해져...
(내 넘치는 사랑 품기 정도 못하겠지 뭐^_<
13년이 되도록 변함없이 응원하고 있는 거 알지?
앞으로의 13년도, 그 이상도, 영원히 응원할게
내 평생 가수는 너 단 한 명 뿐일거야
올해도 함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오래보자 우리🧡
(진.짜.생.김.새.레.전.드.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