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태국 현지 MaMaThai 입니다.
태국에서는 주로 음식을 싸서 찌거나 음용수로 끓여서 사용하는데 제가 느끼는 맛과 향기는 우리나라 둥글레차와
비슷하더군요..태국 허브차 종류에 대부분 일부 첨가되어 있습니다.
판단 잎(Pandan leaf)
동남아시아 음식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신비한 풍미 가운데 하나인,이 꽃 향기 그윽한 잎은 그 맛과 향이
너무나 은근하여 혹자는 ‘은밀하다’고까지 할 정도이다.
판단(Pandanus amaryllifolius)은 그 향긋한 잎을 얻기 위해 태국에서 뉴기니에 이르기까지 널리 재배된다.
중앙의 줄기에서 뻗어 나오는 칼날 모양의 잎은 길이가 60센티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으며, 사철 딸 수 있다.
신선한 잎은 짓이기거나 찢거나 심지어 매듭으로 묶어서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뭉근하게 끓여 그 독특한 맛을 우려낸다.
싱싱한 잎을 구할 수 없는 곳에서는 냉동시키거나 살짝 데치거나, 물에 우려내거나, 아니면 페이스트 형태로 팔기도
한다.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음식에 가장 흔하게 등장하는 판단은 보통 쌀 요리에 곁들이며, 종종 코코넛과 함께
요리하기도 한다.
아이스크림과 칵테일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전적인 판단 케이크(잎을 우려낸 녹색이다)에 이르기까지
달콤한 음식에도 그 향을 더해준다.
닭고기나 생선과도 잘 어울리는데, 이 지역의 보글보글한 스튜에 넣고 우려내거나 쌈으로 먹어 고기에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
Taste 판단은 부드러운 자스민과 바닐라의 중간쯤인 꽃 향기를 지니고 있다.
주로 쌈용으로 팔리는 얼린 잎에는 그러나 그 풍미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원예학적으로는 screwpine(열대산(産)의 판다누스속(屬) Pandanus 나무의 총칭) 이라고도 하더라.
판단 잎은 말려서 바구니 등을 짜는 데에 사용하기도 하고, 음식을 만들 때에도 쓰인다.
바나나 잎처럼 음식을 싸서 찌는 데에 쓰이기도 하고,
판단 에센스는 케익이나 빵 등을 만들 때에 쓰이기도 한다.(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