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전문 기업인 마미로봇이 롯데마트가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우수가치혁신상'을 수상했다.
마미로봇은 국내 유일의 로봇청소기 전문 기업으로 물걸레 기능 장착, 핸드 청소기 포함 등으로 한국 주거 생활에 가장 적합한 '한국형 로봇청소기' 뽀로를 개발, 30만원대 후반의 가격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1분기 판매량이 전년도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특히, 롯데마트와 6개월의 기간 동안 공동 개발을 통해 로봇 청소기 필수 기능만을 탑재하고 부가 기능을 최소화한 실속형 로봇 청소기 독자 모델을 개발, 1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급, 시장에 로봇 청소기 대중화 바람을 일으키며 3천대 이상의 물량을 판매햇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마미로봇의 로봇청소기 뽀로는 올 상반기 가장 인기있는 소형 실속형가전제품으로 각종 여론 조사에서 꼽히고 있다.
마미로봇 방상호 상무는 "마미로봇의 역사는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의 경영 혁신과 기술 혁신으로 로봇청소기를 대중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 개발과 소비자 니즈 파악을 통해 세계 최고의 로봇 가전제품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미로봇은 2011년 76억원, 2012년 1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대만, 일본, 중국, 홍콩, 독일, 영국, 스페인, 미국 등 9개국 이상의 현지 법인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올해 2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문성호기자
출처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47936
경인일보 문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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