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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47)....칠레로 입국하기 전 볼리비아에 대해서 간단히

작성자뿅망치(신현준)|작성시간26.06.20|조회수20 목록 댓글 0

볼리비아라는 나라에 대한 간단히

남미에서의 볼리비아의 위치...안데스 산맥과 아마존을 끼고 있으며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행정수도는 라파스이고 헌법상 수도는 수크레이다. 국토의 약 1/3을 차지하는 안데스산맥 고지대에 있던 도시들이 수백 년 동안 광업·상업·

사업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지만 20세기 후반 산타크루스를 비롯한 동부의 저지대가 빠르게 성장했다. 볼리비아는 고대 티아우아나코 제국

의 중심지였고, 15세기~16세기 초까지는 잉카 제국의 일부였다. 신대륙 정복자들의 상륙 이후 남아메리카 식민지 대부분을 포괄하는 페루

부왕령에 편입되었다. 이 식민통치로 많은 양의 은을 스페인에 제공했으며 스페인이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데 기여했다.

 

인구 약 12,582,000명이고 수도는 2개이다. 라파스(행정수도), 수크레(사법수도)

면적 1,098,580㎢ 남북한 면적의 약 다섯 배

국민소득 1인당 명목 GDP: 약 $4,000 ~ $4,500 수준 지금 상승중

기후 아열대기후(아마존), 열대성기후, 온대성기후

민족 구성 케추아족(30%원주민), 메스티소(30%혼혈),

종교 로마가톨릭(70%), 개신교(21%)

볼리비아는 칠레와의 태평양 전쟁(1879~1883)에서 패해 바다로 나가는 유일한 통로인 해안 영토를 상실하고 내륙국이 되었습는데(현재도

볼리비아는 티티카카호에 해군을 유지하며 영토 반환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볼리비아는 우유니 소금사막 아래 세계에서 가장 많은 리튬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볼리비아에서 봐야 할 유명 관광지(인터넷)

볼리비아는 안데스 고원의 초현실적인 풍경부터 아마존의 야생까지, 다른 남미 국가와는 차별화된 독특한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꼭 가봐야

할 주요 관광지들을 테마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자연의 경이로움

우유니 소금사막 (Salar de Uyuni): 볼리비아 여행의 핵심입니다. 우기(12~3월)에는 하늘이 바닥에 비치는 '거대한 거울'을 볼 수 있고, 건

기에는 끝없이 펼쳐진 하얀 소금 벌판의 기하학적 무늬가 장관입니다.

비가 온 뒤의 우유니

비가 온 뒤의 우유니 저녁

 

기차 무덤 (Train Cemetery): 과거 광물을 나르던 버려진 증기기관차들이 멈춰 서 있는 독특한 포토존입니다.

태평양으로 가던 철로가 패쇄가 되면서 기차무덤이 생겼다...우유니에 있다

 

물고기 섬 (Isla Incahuasi): 소금사막 한복판에 수천 년 된 선인장들이 가득한 바위섬입니다.

우유니 소금사막 안에 있는 섬

 

라구나 콜로라다 (Laguna Colorada): 붉은빛의 호수와 수천 마리의 플라밍고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국립공원 지역입니

다.

라구나 콜로라다.

 

달의 계곡 (Valle de la Luna): 라파스 근교에 있으며, 오랜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기암괴석들이 마치 달의 표면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입니

다.

볼리비아에 있는 달의 계곡

 

2. 도시와 문화

라파스 (La Paz): 세계에서 가장 높은 행정 수도입니다.

미 텔레페리코 (Mi Teleférico): 도시 전체가 분지 형태라 지하철 대신 '케이블카'가 대중교통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도시의 야경

은 필수 코스입니다.

케이블카..교통수단이다.

 

마녀 시장 (Witches' Market): 주술 용품, 말린 야마 새끼, 원주민 공예품 등을 파는 이색적인 시장입니다.

마녀시장의 주술을 위한 라마 등의 사체

 

수크레 (Sucre): '하얀 도시'라는 별명처럼 식민지 시대의 하얀 건축물이 아름다운 헌법상 수도입니다. 평화롭고 깨끗한 분위기로 한 달 살기

등 장기 체류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사법수도 수크레

 

포토시 (Potosí): 한때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던 은광 도시입니다. 지금도 운영 중인 광산 내부를 견학하는 '광산 투어'를 통해 볼리비아의 아

픈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은광의 도시 포토시

 

3. 신화와 역사

티티카카 호수 & 코파카바나: 해발 3,812m의 거대한 호수입니다. 호수 초입의 코파카바나 마을은 평화로운 휴양지이며, 이곳에서 배를 타

고 잉카의 발상지인 **태양의 섬(Isla del Sol)**으로 갈 수 있습니다.

티티카카호의 코파카바나

티티카카호의 태양의 섬

 

티와나쿠 (Tiwanaku): 잉카 문명보다 훨씬 앞선 고대 문명의 유적지로, 거대한 '태양의 문'이 유명합니다.

기원전 15세기에 세워진 티와나쿠 태양의 문 

 

4. 모험과 액티비티

데스 로드 (Death Road): 라파스에서 출발하여 아찔한 절벽 옆 도로를 산악자전거(MTB)로 내려오는 투어로, 전 세계 모험가들이 즐겨 찾

습니다.

죽음의 융가스 도로

 

루레나바케 (Rurrenabaque): 볼리비아 아마존의 관문입니다. 아마존 정글 탐험과 핑크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팜파스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

다.

아마존의 관문 루레나바케

 

아래는 관심 있는 분만(인터넷)

 

볼리비아의 역사는 고대 문명의 찬란한 영광부터 식민지 시대의 아픈 수탈, 그리고 독립 이후 이어진 격동의 정치사까지 매우 파란만장하다.

1. 스페인 정복 이전 (고대 문명과 잉카)

티와나쿠(Tiwanaku) 문명: 기원전 1500년경부터 서기 1000년경까지 티티카카 호수 인근에서 번성한 안데스 최고의 문명 중 하나입니다. 정교한 석조 건축물과 농업 기술을 가졌으나 미스테리하게 멸망했습니다.

잉카 제국: 15세기경 팽창하던 잉카 제국이 현재의 볼리비아 서부 지역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약 100년 후인 1533년, 스페인의 침공으로

잉카 역시 몰락하게 됩니다.

2. 스페인 식민지 시대 (1530년대 ~ 1825년)

포토시(Potosí) 은광: 1545년 발견된 포토시 은광은 당시 세계 최대 규모였습니다. 스페인은 이곳에서 막대한 은을 채굴해 부를 쌓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원주민이 가혹한 강제 노동(Mita)으로 희생되었습니다.

상부 페루(Upper Peru): 당시 볼리비아는 '상부 페루'라 불리며 페루 부왕령의 관할 아래 있었습니다.

3. 독립과 국명의 유래 (1825년)

시몬 볼리바르와 수크레: 남미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Simón Bolívar)**와 그의 장군 안토니오 호세 데 수크레가 이끄는 독립군이 승리

하며 1825년 8월 6일 독립을 선포했습니다.

이름의 유래: 나라의 이름 '볼리비아'는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로물루스에서 로마가 나왔듯, 볼리바르에서 볼

리비아가 나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4. 영토 상실과 비극의 현대사

독립 이후 볼리비아는 이웃 나라들과의 전쟁에서 패하며 국토의 절반 가까이를 잃었습니다.

태평양 전쟁 (1879~1883): 칠레와의 전쟁에서 패해 바다로 나가는 유일한 통로인 해안 영토를 상실하고 내륙국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볼

리비아는 해군을 유지하며 영토 반환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차코 전쟁 (1932~1935): 파라과이와의 영토 분쟁으로 남동부의 넓은 지역을 잃었습니다.

쿠데타의 역사: 독립 이후 약 190회 이상의 쿠데타와 혁명이 발생할 정도로 정치적 불안정이 극심했습니다.

5. 최근의 흐름 (21세기)

에보 모랄레스 (2006~2019): 볼리비아 최초의 원주민 출신 대통령으로, 가스 산업 국유화와 원주민 권리 신장 등 파격적인 정책을 펼쳤습

니다. 경제 성장과 빈곤 퇴치에 성과를 거두었으나, 4연임을 시도하다가 2019년 부정선거 의혹과 시위 속에 사임했습니다.

현재: 2020년 루이스 아르세(Luis Arce) 정부가 들어섰으나, 최근에도 군부의 쿠데타 시도(2024년)와 극심한 경제난(외환 부족 등)으로 인

해 정치·경제적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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