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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친구 작성시간15.10.27 재산권행사 하겠다는 거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기 곤란 스럽지만 저희 상가도 몫 좋은 자리마다 건물주 친인척들이 들어 앉았습니다. 하루 하루 언제 망하나 기도 하고 있습니다. 금수저 들고 태어난 이유로 아무 고생 안해본 회장님 따님들 아직 스무살 초반이지요. 이번 기회에 고생한번 지대로 하기를 기도 하고 있는거지요. 홍대라면 주인장 인척들 대대손손 좋아지겠지요. 하지만 거기도 끝일 거라 역시 기도 드립니다. 서민들 뜯어 먹고 밥숫가락 젓가락 까지 뺏어 다가 얼마나 잘될까요. 수년전부터 홍대 끊었습니다. 삼통치킨사장님 힘내세요. 언제 한번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