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동네가 뜨니 사람들이 쫓겨납니다.
강제집행 위기에 처한 통영생선구이, 파리바게트 효자점, 세탁소 인영사 그리고 퇴거명령을 맏은 쌀가게 동신미곡. 서촌 임차상인들이 매 주 수요일 오후 2시 직접행동을 엽니다.
일시 :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 : 통영생선구이(서울시 종로구 내자동 20번지,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에서 시작하여 파리바게트 효자점의 임대인이 운영하고 있는 삼화공영(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137-2) 앞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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