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오후 2시
장 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17-10
※ 전승렬의참치한마리가 속해있고, 임대인이 주거하고 있는 장소
임대인은 "내가 직접 장사할테니 그냥 나가. 나는 좋은 건물주 만나서 13년째 한 자리에서 영업한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임차인은 "5년 장사하려고 억이 넘는 투자를 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함께 좀 삽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승렬의참치한마리] 비서울 지역이라 외롭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법을 좋아하는 임대인이 각종 고소 고발에 반대집회신고 선점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큰 힘을 내는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과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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