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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새해인사] 설을 지나, 봄은 온다."

작성자맘상모|작성시간16.02.07|조회수62 목록 댓글 0

"설을 지나, 봄은 온다."


장사하랴, 투쟁하랴 고단했던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옵니다. 
여전히 우리는 쫓겨나지 않을 것이며, 세상을 바꿔서 맘편히 장사할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설날 즈음,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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