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창창 수요집회]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일 시 : 2016년 6월 1일 수요일 오후 2시
장 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6-6(우장창창)
우장창창을 지켜내는 것, 가게 하나를 지켜내는 것 이상의 의미입니다.
단 한번도 임차상인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던 길성준, 강희건에 대한 선언의 싸움이고,
법도 법이지만 '사람'이 우선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싸움입니다.
5월 30일.
건물주 길성준, 강희건이 우장창창에게 보낸 2차 계고장의 마지막 날입니다.
6월 1일부터 우장창창은 강제집행 위기의 가게가 됩니다.
마음으로 몸으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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