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장남주우리옷&씨앗 직접행동]
일시: 2016년 7월 8일 오후 2시
장소: 종로구 북촌로 1길 8 (삼청새마을금고 가회지점 앞)
북촌 작은 두 가게,
옷을 만들고 소품을 만들며 장사를 했습니다.
장사를 하는 동안 4차례 건물주가 바뀌었습니다.
4번 째 건물주, 삼청 새마을금고는 명도소송 중인 건물을 샀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건물을 샀으니 나가라" 고 합니다.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소중한 가게, 장남주우리옷과 씨앗.
매주 금요일, 삼청새마을금고 가회지점 앞에서
작은 두 가게를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 목소리를 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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