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지구작성시간16.07.15
응원합니다. 임차인(세입자)의 처지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네요. 그래서 우장창창 6년 영업 할만큼 한거다 라는 의견이 있는 것 같네요. 영업 개시하면 그때부터 이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아서 임대인 임차인간 분쟁에서 잘못된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임대인 임차인의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작성자김우식작성시간16.07.16
장사를 기반으로 사는 사람은 돈을 벌어도 가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재 투자를 하게 되는게 일반적 입니다?생업이고 그게 최우선이니까요?모르는이는 권리금 갖고 욕심 낸다 하지만 닥친 현실이 최우선이라 믿기에 그런 결정을 하지요?하루살이 아시죠? 모든 장사하는 사람은 그런 느낌입니다?진짜 요즘처럼 힘들땐~
작성자만두빨리먹기작성시간16.07.16
주차장 영업으로 합의를 보신것이 문제였습니다. 주변땅을 매입을 해서 대체주차장을 만들어야 허가가 나는데요. 이럴 돈이 있으면 자기땅에 건축하고 영업하지 않겠습니까? 우장창님 힘내시고요.. 상술이 있으시고 이정도 끈기면 다른 곳에서 다시 한번 장사를 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