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창창 집중행동>
세상은 불공평하고, 대통령을 알고 지낸 것이 곧 권력이 되는 요상한 세상 입니다.
열심히 삶을 일구어도 노력 없이 차지하는 사람들이 떵떵 거리면서 사는 억울한 세상입니다.
건물을 가졌다는 이유로 임차상인들을 거리로 내쫒는 것도 마찬가지겠지요.
바꿔야 할 것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임대인 강희건, 길성준의 합의 이행과 폭력적인 강제집행에 대한 사과를
매주 목요일 강희건 집 앞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는데 따듯하게 입고 연대하러 오세요!!!
같이 곱창도 나눠먹구요!^^
우장창창과 함께 하는 목요일~
2016년 11월 10일 오후 2시
7호선 뚝섬유원지 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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