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지 관광지 서촌서 음식점 강제집행 작성자맘상모|작성시간17.11.10|조회수11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대표 관광지 서촌서 음식점 강제집행 '충돌'..주인 병원행(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서울 대표 관광지인 종로구 서촌의 한 음식점에서 사설 용역이 강제집행을 벌이다 충돌이 빚어져 가게 주인이 크게 다쳤다. 9일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A 족발집 사장인 김모씨는 이날 오후 4시 55분께 건물 임대인 이모씨가 부른 사설 용역업체 직원들이 가게를 비우기 위한 강제집행을 시도하자, 철제 조리대를 잡고서 거세게 항의v.media.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