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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상모 여러분 도와주세요!!

작성자Eros| 작성시간16.06.14| 조회수19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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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아아빠 작성시간16.06.15 현재 제가 겪어야할 일을 쪼끔 미리 겪고 계시는것 같네요~
    현재 저는..Eros 님과 같이 1년전 계약서 상에 6개월..내용 똑같이 적은 탓에 요번달말이 그 무시무시한 6개월째 입니다.
    다른 임차인들은 대부분 나가거나 나가기로 서명 완료 했으나..저를 포함 한두군데만 버티고 있네요~
    저두 알아볼 만큼 알아봤으니..서로 공유하며 이 고비를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쪽지 드릴께요
  • 작성자 Ero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5 ㅠㅠ 제가 미리 겪어서 이긴다면, 다행히 초아님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듯은 하지만, 지금 판사님에 성향이나, 제 증인과 증거들을 무시하는 걸 보면...정말 억울해서 잠도 않옵니다. 초아님도 소송 증거에 힘쓰시기 보다는 유사한 사건의 판결문을 찾으시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초아님께서도 혹시 저보다 먼저 이런 상황을 겪고서 승소하신 분들이 있는지 제발 좀 알아봐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임차인 죽이는 대한민국 판사들이 아직은 많아 보입니다.
  • 작성자 버섯돌이 작성시간16.06.15 저희 건물도...비슷한 상황인데...저희 건물은 세군데 남았습니다. 그 중 한분은 올해 겨울 5년이 되고...다른 한분은 내년 1월이구요. 저는 아직 2년 좀 넘게 남았습니다. 근데 저희 건물 임차인들 소송 재정증인라도 해드리려 법정에 나가봤지만...판사들은 임대인측 증인과 증언이 우선이고 임차인 증인과 증거는 채택도 건너 띄는 걸 저도 봤습니다. 거의 법보다는 임대인에 편이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거의 eros님에 상황이랑 비슷할듯 합니다... 조물주 위 건물주라서...판사들도 깨갱할수 밖에 없는게 대한민국인 법원인가 봅니다.
  • 작성자 긍정또긍정 작성시간16.06.16 정말 더러운 인간들 앞에 욕이라도 실컷 던져주고 싶은 현실이네요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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