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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의 막무가내로 억지.

작성자tmflakawkd|작성시간18.12.26|조회수191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고시원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하다가 수입이 되지 않아 어머니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법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하라해서 저희가 설치를 했고 건물주는 저희가 설치한 곳에 다른 층까지 연결을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층에서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저희쪽으로 책임을 전가하고 수리를 하던지 벌금을 납부하라고 계속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계약은 연장을 했지만 수입이 안되 넘기고 싶어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권리금14500만원을 주고 들어간 상황이라 어머니께서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건물주는 현재 다른층에도 모두 가게를 비운 상태로 매매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부동산에서 미리 어머니께 얘기를 해주신 상황입니다. 관리비로 30만원을 주고 있지만 전혀 관리되지 않고 있고 월세를 220만원을 내고 있는 것 같구요. 나오고 싶지만 건물주는 권리금 자체를 소멸시키려 애쓰시고 계신것 같아요. 건물에 문제가 있어도 수리해주지 않았고 어머니가 직접 수리를 하셨다고 합니다. 건물주가 억지 아닌 억지를 쓰고 막무가내로 언행을 하고 있어 답답함에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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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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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상모 | 작성시간 18.12.28 안녕하세요 회원님 반갑습니다! 상담문의는 02-733-8979로 받고 있습니다! 필히 연락주셔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tmflakawk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29 감사합니다. 월욜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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