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1월20일 코로나가 한참일때 찜질방을 인수하여서 정말 죽을도록 힘들게 버텨왔습니다 문제는 24년1월중순경
건물주가 건물을 팔았다 찜질방내보내는 조건으로 팔았으니 나가라고 말을하길래 아직 임대차기간이 6년이 남았고 영업을 계속한다고 말했더니 엘리베이터부터 주차장엘리베이터 등등 계속이용하고있던 모든것을 잠가버리고 한두달 연체했던것을 월5프로로 계산을해서는 이천만원넘게 청구해서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무엇보다 요즘 손님도 늘고있는데 목욕2시간 찜질3시간을 4년동안사용하던것을 한시간으로 줄이고 십분당 이천원을 청구하면서 다시금 손님들이 찾아오지않아서 너무 너무 힘듭니다 부디 도와주시길 간곡히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공포속에서 죽고싶을만큼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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