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모텔/호텔 - 부천 '리젠시'
저번 주 일요일날 다녀왔는데...너무 늦게 올렸네요. 요새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요 ㅠㅠ
먼저 남친님의 집이 인천이라 부천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 오랫만에 만나는 거라서
여유있게 푹 쉬고 싶어서 주말에도 대실시간이 긴~ 곳을 찾다가 '리젠시'를 발견했답니당^^
모티즈 게시판으로 먼저 문의 드리고 갔는데 친절한 댓글에 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찾는 길을 좀 애먹었어요ㅠ '시네마'나 '줄리엣'이 있는 쪽이 익숙하다 보니..남부역쪽은 잘 몰라서용
우여곡절 끝에 찾았는데 위치가 들어가기가 좀..민망했어요;; 음..너무 길 정면에 있다보니 ㅋㅋ
눈 딱감고 들어갔는데 먼저 멤버쉽카드를 만들어 주시라구용^^
키를 받아들고 방으로 go~go~
먼저 복도의 조명이 너무너무 이뻐서 찍어봤답니당^^
요거는 엘레비터 앞의 장식품??너무 어두워서 잘 안 보이네요..ㅠ
저희는 505호의 방키를 받았답니다~^ㅡ^
벽걸이 티브이~
갠적으로 넓은 방보다 아담한 방을 좋아하는데요~ 티비가 가까이 있으면 영화보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리젠시'는 가까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그리구 5.1채널??인가?? 스피커가 방 모서리마다 4개나 달려서
영화 틀다가 깜짝 놀랐어요. 영화 '워터호스' 봤는데요. 물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서 ㅋ
근데 불편한 점이 있다면 스피커가 있어서 좋은데 밸런스가 안 맞더라구요. 한쪽만 너무 크게 들려서 역효과가;;;
요거는 창문과 탁자랑
이거는 침대 옆의 냉장고랑 커피포트^^
갠적으로 커피포트 넘 좋아요~ 냉장고에는 옥수수수염차?랑 오렌지 쥬스, 비타500이 들어있었어요~
화장대에 있던 비품들~ 여분의 수건^^
이제 욕실로 갑니다~
정말 너무너무 깨끗하고 깔끔했던 아담한 욕실~
리젠시는 수건이 참 넉넉해서 좋아요! 욕실에도 3장의 수건과 위에 사진에서도 보셨지만
화장대 위에 여분의 수건 ㅠㅠ 정말 센스 만점.!
마치 새로 지은 곳에 온 것처럼 '리젠시'에 대한 첫 느낌은 깨끗하다! 였습니다.
욕실도 물기하나 없이 깨끗했구요. 샴푸, 린스, 바디워셔가 도브랑 케라시스 두가지 다 있어서 놀랐어요 ㅋ
욕조는 작지만 깊어서 좋았구용.
불편한 점이 있다면....
방의 조명이 너무 어두웠어요.ㅠ 고장난 건지 모르겠지만 방에 있는 조명을 다켜도 어둑어둑.ㅠㅠ
근데 영화볼 때는 화장대의 그 분수같은 파란색??조명의 장식 때문에 밝고, 막상 불을 키면 어둡고??이런식.;;
또 방향제가 자동으로 뿌려져서 놀라웠어요^^ 처음보는 서비스 같아요 ㅋ
음음 또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것 처럼 위치가 길 한복판(?)에 있어서 들어올때 눈치 보였다고 했는데
놀랍게도 방문에 후문으로 나가는 골목길을 자세히 설명해 놓은 안내문이 있더라구요~
놀랐어요 ㅋㅋㅋ 근데 남친분이 나갈 때 글로 나갔는데 더 민망했데요;;ㅋㅋ
작은 골목길로 나가게 되있는데 그 골목길 안에 있는건. 모텔과 안마소??두 곳뿐 ㅋ
여튼 처음 방문한 '리젠시' 만족스러운 방문이였습니다~
근데 야놀자에서 처음 본거 같은데 새로 제휴한 곳인가요??
여튼 주말에 2만원에 대실 6시간! 정말 좋았어요~ 근데 7시간 아니였나요?ㅠㅠ
앞으로도 지금같은 깨끗함과 서비스!! 오래오래 가길 빌께요~
앞으로 부천 가면 자주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