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雜阿含經) 第 24券 - 625. 바혜가경(婆醯迦經)
잡아함경(雜阿含經) 第 24券 - 625. 바혜가경(婆醯迦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如是我聞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그 때 바혜가(婆醯迦)라는 비구가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와
그 발에 머리를 조아려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앉아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신 세존이시여, 저를 위해 설법하여 주십시오."
時。有異比丘名婆醯迦。來詣佛所。稽首禮足。
退坐一面。白佛言。世尊。善哉世尊。為我說法
……(이 사이의 자세한 내용은 앞의 울저가경(鬱低迦經)에서
말한 것과 같고, 다만 다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와 같이 바혜가 비구여, 본래의 업을 청정하게 하고
몸을 몸 그대로 관찰하는 생각에 머무는 사람은
모든 악마를 뛰어넘는다.
느낌·마음도 마찬가지며,
법을 법 그대로 관찰하는 생각에 머무는 사람은
모든 악마를 뛰어넘느니라."
如前鬱低迦修多羅廣說。差別者。
如是。婆醯迦比丘。初業清淨。身身觀念住者。
超越諸魔。受.心.法法觀念住者。超越諸魔
그 때 바혜가 비구는 부처님의 설법과 훈계를 들은 뒤에,
따라 기뻐하면서 예배하고 떠나갔다.
그리고 혼자 고요한 곳에서 꾸준하고 면밀하게 생각하며,
방일하지 않게 머물러
……(내지)……
후세의 몸을 받지 않았다.
時。婆醯迦比丘聞佛說法教誡已。歡喜隨喜。
作禮而去。獨一靜處。專精思惟。不放逸住。乃至不受後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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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雜阿含經) 第 24券 - 625. 바혜가경(婆醯迦經)
2026.06.16.
(02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