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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雜阿含經) 第 24券 - 628. 계경(戒經)

작성자지관 혜봉(만봉)|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1

잡아함경(雜阿含經第 24券 - 628. 계경(戒經)

잡아함경(雜阿含經) 24- 628. 계경(戒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파련불읍(巴連弗邑) 계림정사(鷄林精舍)284)에 계셨다.

그 때 존자 우타이(優陀夷)와 존자 아난(阿難)도 파련불읍 계림정사에 있었다.

如是我聞

一時佛住巴連弗邑雞林精舍

尊者優陀夷尊者阿難陀亦住巴連弗邑雞林精舍

 

그 때 존자 우타이가 존자 아난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서로 인사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에 물러앉아 존자 아난에게 말했다.

"여래(如來응공(應供등정각(等正覺)께서는

알고 보신 것으로 여러 비구들을 위해 거룩한 계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단절하지 않고 허물지 않으며,

가리지 않고 여의지 않으며, 계에 집착하지 않게 하고

완전하게 체득해 잘 지니게 하시어,

지혜로운 이들이 칭찬하고 미워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여래·응공·등정각께서는

무엇 때문에 알고 보신 것으로 여러 비구들을 위해

거룩한 계를 말씀하시어, 단절하지 않고 허물지 않으며

……(내지)……

지혜로운 이들이 칭찬하고 미워하지 않게 하셨습니까?"

爾時尊者優陀夷詣尊者阿難所共相問訊慰勞已退坐一面

語尊者阿難如來應供等正覺所知所見為諸比丘說聖戒

令不斷不缺不擇不離不戒取善究竟善持

智者所歎所不憎惡何故如來等正覺所見

為諸比丘說聖戒不斷不缺乃至智者所歎所不憎惡

 

존자 아난이 우타이에게 말했다.

"4념처(四念處)를 닦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이른바 몸을 몸 그대로 관찰하는 생각에 머물고,

느낌·마음도 마찬가지며,

법을 법 그대로 관찰하는 생각에 머무는 것입니다."

尊者阿難語優陀夷為修四念處故何等為四

謂身身觀念住法法觀念住

 

그 때 두 정사(正士)는 서로 이야기한 뒤에 제각기 자기 처소로 돌아갔다.

二正士共論議已各還本處

 

[註釋(주역)]

 

284) 계림정사(鷄林精舍)

팔리어로는 Kukkuṭrārmaā라고 함.

계원승가람(鷄園僧伽藍)이라고도 하며,

중인도 마갈타국(摩竭陀國) 화씨성(華氏城)에 위치해 있다.

 

- 출처 : 동국역경원 한글대장경 http://ebti.dongguk.ac.kr/

 

잡아함경(雜阿含經) 24- 628. 계경(戒經)

2026.06.19.

(0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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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관 혜봉(만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잡아함경(雜阿含經) 第 24券 - 628. 계경(戒經) - - -
    존자 아난이 우타이에게 말했다.
    "4념처(四念處)를 닦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이른바 몸을 몸 그대로 관찰하는 생각에 머물고,
    느낌·마음도 마찬가지며,
    법을 법 그대로 관찰하는 생각에 머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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