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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6월6일 탄생화 노랑붓꽃

작성자간동농부|작성시간26.06.07|조회수25 목록 댓글 0

 6월6일 탄생화 노랑붓꽃


꽃말은 '믿는자의 행복'

우리나라에는 어딜 가나 지천으로 피는 꽃이 참 많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물론, 민들레, 엉겅퀴, 구절초 등은 어느 곳에서든지 쉽게 볼 수 있는 꽃이다.

우리가 많이 보아온 꽃, 대개는 이름을 알고 있는 꽃을 만나면 마치 오래된 친구라도 만난 기분이 들곤 한다.

 

붓꽃도 그런 꽃이다.

언제나 정겹게 우리 주변에 피어 있다.

학교 화단에도 있고, 공원이나 웬만한 놀이동산에 가도 한 곁에 보랏빛 꽃을 피운 붓꽃을 만날 수가 있다.

붓꽃은 조경 식물로 어울리기 때문이다.

 

붓꽃은 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양지 바른 곳의 습기가 많은 곳이나 메마른 땅에서 자란다.

노랑붓꽃은 나무가 많은 숲 속의 그늘 에서 자란다.

키는 30~60정도이다.

잎은 길이가 30~50, 폭은 0.5~1로 줄기에 2줄로 붙어 올라간다.

잎은 34개가 뿌리에서 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끝이 점차 뾰족해지며, 밑은 잎집을 이루어 줄기를 싼다.
밑동에 마른 잎이 남는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줄기는 뭉쳐 나며 곧게 선다.
수염뿌리는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가늘고 길며 딱딱하다

 

꽃은 지름 24.2cm이고 포는 3개이며 줄 모양 바소꼴이다.

45월에 노란색 꽃이 긴 꽃대 끝에 2송이씩 핀다.
외화피조각은 약간 길며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내화피조각은 타원형이고 조금 짧으며 곧게 선다.
수술 3개는 암술머리 뒤쪽에 있고 암술대는 줄 모양의 꽃잎처럼 생겼다.

꽃줄기 끝에 2~3개 정도 달린다. 봉오리일 때는 붓을 닮았지만 점차 꽃봉오리가 열리면 붓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화려해진다.

특히 밖으로 나가 있는 꽃잎은 안쪽에 노란색과 검은 자색의 선이 있어서 매우 아름답다.

 

 

이곳이 바로 곤충을 유인하는 장치다.

이 부분이 꼭 암벌처럼 생겨서 벌들이 날아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 꽃에는 꿀이 없다는 사실!

단지 곤충을 유인하기 위한 붓꽃의 속임수로 볼 수 있다.

 

씨방은 하위(下位)이고 열매는 삭과로 67월에 익으며 갈색으로 길이는 3~4이며 넓은 달걀 모양이다

끝이 갈라지면서 검고 광채가 나는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붓꽃과에 속하며, 흔히 계손, 수창포, 창포붓꽃이라고도 한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백합목으로 아이리스(Iris, 붓꽂과의 꽃창포)라고도 하며 '물가의 노란깃털' 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천남성과의 창포와는 전혀 다른 꽃 입니다.
꽃창포에는 원래 노란 품종은 없지만 애호가들에 의해 교접하여 진노랑 꽃을 56월에 피운다고 한다.

관상용으로 쓴다.
한국 특산식물로 1998년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에 200여 포기가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약용과 염료, 그리고 마실 것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노랑붓꽃 주스라고 불러야 할까요?

꽃점

불꽃처럼 정열을 다하기를 마지않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100%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며,

또 그런 상대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알고 있군요.

 

붓꽃 이야기

붓꽃의 속명은 아이리스인데, 그리스신화에서 아이리스는 헤라의 시녀였다.

제우스가 자꾸 자신을 유혹하자 헤라에게 그 사실을 고했고, 헤라는 유혹을 뿌리치고 순결을 지킨 아이리스에게 무지개 목걸이를 만들어주고 향기로운 입김을 세 번 불어주었다.

그때 물방울 하나가 떨어져서 꽃이 피어나 붓꽃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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