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탄생화 슈미트티아나
과명 : 국화과
원산지 : 유럽, 북아메리카
학 명 : Schmidtiana
서 식 : 고산지대, 북방의 돌밭
크 기 : 높이 약 25cm
개 화 : 6∼7월
꽃말 : 사모하는 마음
국화과로 고산 지대나 북방의 돌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고대로부터 약효가 있다고 알려진 강한 향기를 풍기는 식물이다.
슈미트티아나라는 식물은 쑥의 일종입니다.
슈미트티아나는 양지, 반음지에서 자라며 건조에 강하고, 해풍에도 강한 식물입니다.
키는 15~30cm 정도 자라며 줄기는 잘 분지되고 백색의 털이 납니다.
잎은 어긋나기도 하고 손바닥형 복엽으로 2회 갈라지고 소엽은 폭 1mm 정도의 선형이며 양면에 은색복모가 납니다.
여름에 피는 꽃은 총상화서로 작게 피며 열매는 수과입니다.
잎새가 아름답습니다.
잎 새 뒷면에도 부드러운 털이 나 있고 두 세군데 날개처럼 가늘게 갈라져있는 은백색의 아름다운 잎 새를 가지고 있다.
색깔은 은백색이여서 새벽안개 같다고 해서 '안개 풀'이라고도 부른다.
세계에서 가장 독한 술 '아브산'은 이 잎을 가공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향신료로서도 환영받고 있다.
꽃점
오로지 생각만 하는 것도 훌륭한 일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상대와 생각을 나누지 않는다면 마치 원맨쇼와 같은 것이죠.
만날 수 없더라고 뭔가 연락을 취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고 맙니다.
일관되게 생각만 하는 것은 시간 낭비.
사모하는 마음은 상대에게 강하게 전달해야 행복이 찾아드는 것입니다.
슈미트티아니에 얽힌 전설
속명의 Artemisia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아르테미스의 이름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소아시아 카리아의 왕비 아르테미시아 2세의 이름에서 기원합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인 마우솔로스의 영묘는 보드룸(그리스 할리카 르나소스)에 존재하는데 칼리ㅏ의 왕인 마우솔로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왕비이자 왕의 누이였던 아르테미사아 2세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화려하고 압도적인 건축물에는 섬뜩하면서도 슬픈 사랑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왕이 죽은 후 사랑하는 남편과 영원히 한 몸이 되기 위해 그의 유골을 화장하여 영묘를 만드는 2년 동안 내내 포도주에 유골과 향쑥을 섞어서 마셨고 영묘가 완성되자마자 그를 따라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거의 다 소실되었고 일부만 희미하게 남아 있지만 피라미드형 지붕을 가진 45m로 추정되는 이 신비한 영묘는 오늘날 까지 밋ㄹ품이나 시 태피스트리 증 여러 예술작품들에 영원한 소재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