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탄생화 수염패랭이꽃
과명 : 석죽과
원산지 : 유럽
꽃말 : 의협심
꽃잎이 수염을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몇천 년을 우리와 함께 살아온 패랭이꽃은 쓰임이나 서식하는 장소가 다양합니다.
수염패랭이꽃은 북부 지방의 초원이나 암석지에서 자란답니다.
영어명 'Sweet Willam'은 윌리엄 정복왕과 관계가 있다는 설도 있고 아키테스의 성(聖) 윌리엄에서 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Sweet'라는 형용사가 있는 만큼 성(聖) 윌리엄 쪽이 아닐까 하는 견해가 유력합니다.
영국 원예 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18세기에 이 꽃과 카네이션의 교배가 유명했다고 합니다.
원예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원줄기는 네모지고 높이 30∼50cm로 자란다.
잎은 마주달리고 밑부분이 합쳐져 원줄기를 감싸며 타원형 바소꼴이고 밑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지름 1cm 정도이며 흔히 붉은 바탕에 짙은 무늬가 있으나 여러 가지 색깔이 있다. 취산꽃차례는 원줄기 끝에 달리고 빽빽이 모여 있어 산방상으로 보인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꽃잎은 끝에 톱니가 있으며 밑부분에 털이 있다.
꽃잎은 겹으로 된 것도 있다.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다.
작은포는 길이 1.5cm 정도로 가장자리가 막질인데, 이처럼 가는 작은포가 모여 달려서 털같이 보이므로 수염패랭이꽃이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중국에 걸쳐 자란다.
꽃점
투쟁심과 정의감, 미적 감각이 풍부한 사람. 또 가족과 친구도 소중히 여기고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은 받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좋고 싫고가 뚜렷해 곧 표정에 드러나고 말아 까다로운 사람으로 비쳐서 사랑의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자립심이 왕성. 늦게 결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